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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린이날, 우리의 소망 엄마의 바램] 제 꿈에 알맞은 공부하고싶어요 그전에 우리 아빠는 성당에 다니시지 않으셔서 휴일이나 일요일만 되면 술을 잡수시고 늦게 오셔서 저희들과 이야기할 겨를이 없었어요. 아빠와 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08
[어린이날, 우리의 소망 엄마의 바램] 아이 취급은 싫어요 대화 시간 많았으면 어머님, 아버님들께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. 아이들을 무조건 학원에 보내거나 괴외 교습을 시킨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어린이날, 우리의 소망 엄마의 바램] 예수님께 희망 거는 예쁜 소녀로 자라라 사랑하는 딸 소라야. 밖은 온통 라일락 향기로 뒤덮였다. 너랑 아빠랑 들판에 나가 구름이랑 풀들을 바라보고 싶지만 하루하루가 급급하니 참 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주일학교 문예응모 당선작] 나의 희망 김극기 나의 희망은 신부님입니다. 우리가족은 모두 하느님을 믿습니다. 내가 커서 신부님이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6살부터입니다. 우리가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주일학교 문예응모 당선작] 부활절 이슬기 엄마 아빠 손잡고 성당에 가지요. 착하신 예수님 만나러 성당에 가지요. 두 손 모으고 눈 감으며 들려오는 말씀. 『나는 부활이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주일학교 문예응모 당선작] 벗을 위한 기도 안태민 주여! 황혼이 어둠속에 붉게 물든 이 언덕위에 나 무릎 꿇고 당신께 벗을 위한 기도드립니다. 주여! 벗은 비록 나를 두고 떠나갔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도의 집 있었으면… 군생활을 하면서 신학생이란 이유로 나에게 주어진 의무는 군종병이라는 것이었다. 군종신부님이 계시지 않음은 물론이고 인근성당으로 미사참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직자 정치참여 안돼 가톨릭신문에 제언합니다. 가톨릭의 이름으로 정치에 가담하지 말기를 성직자들에게 신자로서 간곡히 부탁합니다. 한국의 주교ㆍ신부님들이여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항상 주님 안에서 생활해야 어두움은 지나고 새 날이 왔습니다. 우리는 이 새날동안 어두움을 대비해야겠습니다. 오늘보다 내일의 새날 아침을 더욱 더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의 마음 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다.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지만 과연 우리는 얼마나 많이 남의 신앙에 대해 생각 없이 불만을 표하거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가톨릭신문 창간 61돌 기념 제2회 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이 한해가면 새봄이 와요 아직은 여리지만 푸르른 내겐, 작은 두 날개가 퍼득 입니다. 두 날갯죽지가 퍼득 일적마다 난 푸르는 싹을 키워가지요. 이젠, 이 불도 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01
[가톨릭신문 창간 61돌 기념 제2회 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하느님 하느님 보고 싶어요. 하느님은 우리 마음속에 계시나요. 하느님 하느님. 우리는 하느님이 보고 싶어요. 우리는 하느님을 볼 수 없지만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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