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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모당에서의 「십자가의 길」 봄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어느날 아침,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대구로 가는 직행버스를 탔다. 마침 봄방학 중이라서 내가 중학생이 된 후 처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정연경<대구포항죽도본당·중1>
[새싹마당] 수녀님 되고싶어요 예수님께. 예수님, 저는 신정동본당 주일학교 4학년 고은주(데레사)예요. 예수님, 저는 키가 작아서 저를 만나는 엄마친구분들은 제가 4학년이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고은주<서울 신정동본당·국4>
[새싹마당] 어둠 밝히는 촛불되게 하소서 주님, 제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. 제가 진 이 십자가를 이제는 잘라 달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. 모진 비바람이 불때 거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김영숙<서울 명수대본당·고1>
[새싹마당] 기도 들어주신 주님 설날이라 엄마와 함께 함열에 있는 외가집에 갔다. 차를 타고 30분간 간후 걸어서 10분 정도면 바로 외가집이다. 외가집에 도착하여 외할아버지 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
[새싹마당] 예수님과 나는? 나는 나는 정말로 촌수를 모르겠네. 아빠도 예수님 아빠라 하고 할아버지도 예수님 아빠라 하네. 나는 나는 정말로 촌수를 모르겠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지경은<서울 특별시 성동구 행당2동...
[새싹마당] 장애자의 진정한 친구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. 상희도 저도 어느 순간에 사랑이 찾아온다는 걸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이며, 그러기에 새로운 만남이 있을 때 그 상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이승연<서울 수색본당·고3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야당, 또 분열되다니… 저는 40대 초반의 식당을 경영하는 여성입니다. 요즘 야당정치인들 하는 꼴이 하도 역겨워 이런 말을 할까합니다. 저는 지난해 12월 16일을 계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하선유<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월5동5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"나를 오롯이 주께 바쳐 이상적 신앙인 되고파" 내 자신이 가톨릭 신자라고 자처한지도 어언 8년이 지났다. 그러나 이렇다할 봉사나 희생은 고사하고 지금나약한 인간 모습 그대로이다. 영세하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이정구<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자렛예수 누가 이 사람을 보았는가 누가 이 사람을 만났는가 누가 이 사람을 좇았는가 누가 이 사람을 찾았으며 누가 이 사람의 모습을보았으며 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김평엽<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구포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랑을 찾습니다 얼마전 가톨릭신문에서 중매란을 만들어 믿음을 가진 자들끼리 성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한다는 어느 분의 글을 읽고 오랜 망설임 끝에 가톨릭신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임정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손때묻은 남편의 성서 어느 새벽 주일미사 때 본당 신부님께서 「욥기」에 대해 강론하시다가 성당에 모여있는 신자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길 「욥기」를 읽어보신 분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7 강혜숙<부산직할시 남구 문현3동 20...
[새싹마당] 어머니 기도 들어주신 주님 나는 종교가 무엇이고 왜 믿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채 어머니께 이끌려 지난 7월달에 첫영성체를 했다. 그리고 항상 귀찮은 생각으로 어머니 성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채수원<수원 지동본당·국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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