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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베푸는 삶을 살자 어느 일요일이었다. 친구들과 혜화동성당에서 12시에 만나기로 했다. 혜화동성당에 도착하니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. 천천히 성당문을 들어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양성현<서울 석관동본당·중2>
[새싹마당] 등불되게 하소서 주님,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보냈습니다. 주님, 우리들 주위에는 불쌍한 이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. 가난과 추위와 굶주림에 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원미숙<서울 행당동본당·중1>
[독자들이 엮는 광장-제언] 성당내 14처 위치 통일돼야 환희와 새 생명의 예수부활 대 축제를 맞이하기 위하여, 봉재의 사순절이 돌아오면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남다른 참회와 속죄에서 묵주기도와 특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홍길성<서울특별시강남구도곡동 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정의 구원은 곧 교회의 기쁨 인간사회는 여러 가정들이 모여서 이루고 있으며 이 가정 하나하나가 건전하고 행복해 짐으로써 많은 복지사회가 이루어 질것이며 또 한가정의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서정연<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천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잊지못할 평화의 사절 자유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타이페이(台北)는 봄비에 젖어 초행자들의 마음을 잿빛으로 물들였다. 한국인 어머니에 중국인 아버지를 가진 안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고숙자<서울특별시영등포구당산동5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도하는 마음 내가 이웃에게 말을 할때에는 하찮을 농담이라도 함부로 지껄이지 않게 도와주시어 좀더 겸허하고 좀더 인내롭고 좀더 분별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 안흥원<경남 울산시 중구 유곡동547>
독자의 글·만화·사진 환영 애독자여러분의 글을 환영합니다. 교회나 사회에 바라고 싶은 것 또는 귀한 체험등을 시·수필·논단·제언 등 형식에 구애됨 없이 원고지 3~4매 내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20
[새싹마당] 신앙교육에 관심가져 주세요 나는 부산교구에 사는 고등학생이다. 부산교구에는 「고등부 연합회」라는 주일학교 소속의 고등부단체가 있다. 이 고등부 연합회는 「쎌」과 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조윤경<부산 사직본당·고2>
[새싹마당] 죽음앞에 선 인생 주님과 함께 살리라 나의 신앙은 점차 부실해진다. 믿고 믿던 사람들이 내 곁에서 멀어지는 느낌에 밤잠을 설치곤 한다. 성당문을 들어서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김춘희<안동 동부동본당·중3>
[새싹마당] 예수님, 저를 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, 제가 공부하고 있는데, 만약 제 동생이 자꾸 놀아달라고 공부를 방해하면 어떻게 하지요?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사실은 예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송송이<수원 수암본당·중1>
[새싹마당] 북한과 한마음으로 같이살게 해주셔요 예수님께. 예수님 안녕하셔요. 우리 가족들을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예수님, 이번 88년에는 아무일 없게 해주셔요. 예수님 언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이현정<인천 간석동본당·국2>
[제언] 부모가 먼저 기도의 표양 보여야 -5년간의 교리교사를 마감하여 한 젊은이가 주위의 권유로 철모르는 주일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같이 웃고 기도하고 뛰놀며 함께한 지난 5년. 이제 그들과의 생활을 반성하면서 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이한규 <경북포항시 죽도2동 56~3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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