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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혼배성사의 놀라운 힘 첫 딸애가 대학 입학시험을 치러간다. 신경이 둔감한편인 애비도 마냥 느슨할 수가 없었다. 고3 병을 그 부모도 함께 앓는다는데, 애를 너무 믿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고희상<대구대교구 약목본당사목위원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왜 신흥종교에 솔깃하는가?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2박 3일간의 레지오 기사 교육을 받으며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접할때마다 우리들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전상철<서울특별시 강남구논현동 18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불손한 시청료 징수원 어느날 이른 아침 아파트의 벨이 울렸다. 연휴가 끝난 신년초의 방문객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맞았다. 아저씨는 대뜸 장부를 들이대며 TV시청료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한글라라<경기도안양시비산동 뉴타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용어 해설란 신설을 -가톨릭신문에 바란다 안녕하십니까? 가톨릭신문을 정기구독하면서 신앙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. 제가「교황님이 가르치는교리」와 「성서 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김명옥<경기도수원시화서동화서맨션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통의 신비 내게 주어진 苦難의 십자가를 뜨거운 감사로 안아야 겠다. 공통의 계곡이 끝나면 조용한 희열의 광야로ㅡ 폭풍우 맹렬한 氣勢 뒤에는 살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박규우<경북 예천군 용문면 내지동442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부 개인사정으로 공고없이 미사취소 구랍 31일, 부친의 기일이었다. 부친의 살아 생전의 일들을 되살리면서 집안식구와 가까운 친척분들이 미사참례를 하시기 위하여 성당에 오셨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김덕수<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1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성모 회장님 힘 내세요” 정묘년이 다 저물어갈 즈음 집 사람의 표정이 심각해지면서 근심에 찬 얼굴로 혼자 중얼거린다.『내일은 회원들을 만나서 단호히 거절해야겠다』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권종명<경기도 성남시 신홍2동주공A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열심히 일해 부자되어 가난한자 도와줬으면 예수님, 겨울답잖게 날씨가 참 포근하죠. 그래서 저는 해마다 하는 기침도 안하고 삼십대 후반 겨울을 잘보내고 있습니다. 그렇게 한해가 가고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8 윤기련<서울특별시구로구구로6동 극...
[새싹마당] 하느님께 의지 하니 모든 무서움 사라져 어느날 저녁의 일이다. 갑자기 삼촌 신부님께서 오셨다. 아버지께서 막걸리를 좀 사가지고 오라고 하시면서 천원을 주셨다. 나는 싱글벙글 좋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전병언<대구 성김대건본당·중1>
[새싹마당] 내가 사랑하는 것들 이것을 몸소 느끼기전까지 이것을 내 자신이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전까지 내가 사랑했던 것들은 금빛 머리핀이나 멋있는 연예인의 사진 따위의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서정아<서울이태원본당·중1>
[새싹마당] 여자친구를 괴롭히지 않을래요 수원교구 설정 5주년 기념으로 로사리오기도 3억단 바치기 운동이 전개되어 우리 본당 복사단도 예외없이 하루에 로사리오 5단을 해야하는 숙제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김용태<수원 철산본당·국5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은 향락의 도구가 아니다-디스코장에 다녀온 친구를 보고 얼마전 일이다. 고등학교시절 친구 몇명이 찾아와『디스코장에 가보자』고 하였다.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 마음 한 구석으로는 은근히 끌리면서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김병화<서울 강동구 암사1동486~8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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