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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는 두레박 나는 두레박 당신은 깊고 깊은 침잠의 우물 나는 우물 속에 잠긴 가을 하늘 그 속에 떠다니는 한마리 고추잠자리의 自由로운 유영. 나는 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김용이<강원도 원주시 인동 가톨릭...
[새싹 마당] 서울 해방촌 주일학교 초등부,「경로잔치」열어 『할아버지·할머니,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』 1월 28일 오후 1시 서울 해방촌성당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차가운 날씨에도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
[새싹마당] 하나되어 함께 가는 길 얼마전 우리본당에서는 1박 2일로 피정을 겸한 연수회가 실시되었다. 처음으로 성당에서 숙식을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의 마음을 들뜨게 했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김소연<진해 중아본당·중3>
[새싹마당] 어디서나「성호」를 지난「주의공현 대축일날」미사시간의 강론이다. 신부님은 우리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라고 말씀하셨다. 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홍은실<부산 구포본당·국6>
[새싹마당] 친구는 천국까지 함께 갈수 있어야 기쁠때 같이 웃고 슴플때 같이 울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누군가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.그래,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. 나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김혜순<수원오산본당·중1>
[새싹마당] 성체 조배하던 날 함박눈이 내리는 날 내 동생과 성체 조배를 하러갔다. 성당에서는 십자가의 예수님이 인자하시게 보였고, 성모상의 모습은 다른 때 보다 더 아름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함수진<서울 개봉본당·국3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1월 17일자 본란「미사예물최하...」를 읽고 1월 17일자 본란에 실린 전상철씨의 글을 읽고 느낀바를 몇마디 적는다. 전씨는 이글에서 미사예물에 대한 어느 본당 신부님의 자세에 대하여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김현<전북 정주시 수성동732-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느님의 사람 세상 사람들은 흔히들 예수를 믿으면 삶이 구속되어지는 것같아 싫다면서 예수라면 외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듯 하다. 세속적인 일에 매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Soon Ja Kang <6 Peter Lynas CT.Te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냉담자의 회개 지난 1월 6일 낮에 유방암 수술하신 수산나 할머니께서 성수 좀 있느냐고 물어 오셨다. 몸은 불편하셔도 항시 열심하신 분이다. 할머니가 편찮으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이춘화<경기도안양시 비산동 삼호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버님 영전에 드리는 글-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빌며 아버님전 상서 아버지, 며칠전에 아버지의 70회 생신이 지났지요. 아버지가 그 곳으로 떠나신지 벌써 6年.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습니다. 떠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이춘예<인천시중구송월동3가13번지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령 체험한 교사학교 교리교사 생활을 1년동안 해오면서 항상 어린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왔다. 교안을 작성해서 열심히 소신껏 가르치기는 했지만 교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 우영란<대구 북구 칠성동 2가 해바...
[신자 배우자를 찾습니다] 신랑감을 찾습니다 독자란에 용기를 내어 이 글을 드림은 주님의 뜻안에서 진실한 믿음으로 신뢰하며, 서로 모자란 점을 채워 갈수있는 한 남성을 만나고자 함입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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