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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자 배우자를 찾습니다] 신부감을 찾습니다 전국의 교형자매 여러분, 하느님의 평화를 빕니다. 또한 진실로 원하건대 뜻깊고 복된 성모성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. 저는 59년생의 미혼총각으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07
[어린이에게 보내는 글] “「고백성사」라는 거울을 자주보세요” 즐거운 겨울방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. 우리 친구들은 기나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나요? 어떤 친구들은 먼곳에 계시는 친척들을 찾아 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<서울 신당동본당보좌>정웅모 신부
[새싹마당]「하느님」과「하나님」 우리 학교는 개신교 학교이기 때문에 성경공부가 있고 가끔 시험도 친다. 이것은 저번 성경시험때 일이다. 문제는 공부하지 않아도 알 만큼 쉬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김요섭<대구황금본당·중2>
[새싹마당] 할머니, 죄송합니다 날씨가 무척 쌀쌀한 어느날 아침, 일찍 학교로 향했다. 볼은 붉은 빛을 띠고 발은 동동굴리면서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에 올랐다. 차안에는 몇몇 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박현진<부산 문현본다·고1>
1월 24일자 본란 「정치의 장돼선 안돼」를 읽고 1월 24일자 가톨릭신문 5면에 실린 차정희씨의 글을 읽고, 공개편지를 씁니다. 이글은 한 개인의 신앙관이나 思考에 대한 문제제기라기 보다는 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김지현<서울시 은평구 신사동35-19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특정후보 지지한 사제들에게 저는 88년 1월 10일자 가톨릭신문 5면 독자제언란을 읽은 후 동감이 절실하여 펜을 들게된 대치동본당 소속남궁 금숙(미카엘라)입니다. 지난 한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남궁금숙<서울 강남구 대치동459 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웃집에서 들려온 비보 우리는 한 지붕 밑에서 세가족이 함게 살고 있는 가난한 셋방살이 이웃들이다. 그중 우리 집만이 천주교회에 다니는 집이기에 나는 양쪽 집들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이철하<경기도 수원시 남창동6~11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구라주일에 생각하는 기시다 데레사 수녀님 매년 1月의 마지막 주일인 구라주일이 되면 꼭 생각나는 분이 계신다. 지금부터 2년전 즉 고3 때의 일이다.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 TV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예준배<대구시 서구 평리3동 6통5반...
두 눈 되어줄 아내를 찾습니다 제가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알리고 싶은 말씀은 얼마전에 레지오활동을 나갔다가 알게된 금년 나이 36세인 정창호 형제님과 그의 딸인 올해 6살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본당서 후원금 수납을 교회 유지재단인 각종 보호시설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후원회에 가입하고 있다. 밀알회, 꽃동네, SOS마을, 오순절 평화의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31 손태자<구미시도산국민학교>
[새싹마당] 방학중에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“수녀님 되는 게 꿈이에요” 선생님께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? 저는 잘 있어요. 그런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줄 모르겠어요. 그리고 제 마음엔 2학년이 된지 3~4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최선영<서울 천호동본당ㆍ천호국 2>
[새싹마당] 믿음 학교에서는 남자 애들이 나를 꼬맹이라 놀리고 집에서도 동생들이 나를 꼬맹이라 놀린다. 그러나, 나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써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허은미<제주 모슬포본당ㆍ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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