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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북한이 쳐들어 오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세요. 저는 점원리에 사는 홍민숙이라고 해요. 그동안 우리식구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홍민숙<대전구합덕본당ㆍ초등부 5>
[새싹마당] 신부님, 빨리 건강회복 하세요 신부님! 신부님을 못 뵈온 것이 벌써 10일이 지났어요. 24일 밤 자정미사 때 말씀하신「당분간」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. 저는 신부님 표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박종용<대구본리본당ㆍ본리국5>
[새싹마당] 「어린이성가대」에 예수님 초대할께요 예수님! 저는 대연본당 어린이 성가대 4학년 배수정(데레사)이라고 합니다. 새해가 되면서 우리 어린이 성가대에서 많은 것을 선보이게 된답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중공에서의 미사참례 세계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 선원인 저는 아직은 깊은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미숙한 신앙인이다. 그래도 가는 곳마다 성전을 찾는 저는 어떻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김스테파노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욕심없는 생활 진실로 하느님을 몰랐을 땐 우리 대장님인 안드레아씨를 너무 욕심없는 사람이고 솔직한 점이 거슬린다고 미워했던 적이 많았다. 남들은 가구며 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김리디아<대구시 남구 송현주공APT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으로 검게 그을린 노사제-고 전석재효대총장 영전에 『멀리서 서로 용서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, 영원히 헤어져 있어야만 하는 이 세상을 떠나서 머언 훗날 주님의 안배를 기다릴 수 밖에는 길이 없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박정미<효성여대 대학원영문과 박사...
[가톨릭 신문에 바란다] 정치의 장 돼선 안 돼 사랑하는 가톨릭 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우려로 이 글을 씁니다. 저는 영세받은지 34년이 되었으며 한 가정의 주부로서 조그만 중소기업의 사장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차정희<서울영등포구 여의도 미성C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 지표를 찾게한 교사학교 처음 길게만 느껴졌던 8일간의 교리교사학교를 마치고 나는 그곳에서의 하느님과의 만남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릴수 밖에 없다. 여러 강의와 강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장혁진<대구시 대명동 성 토마스 아...
[주부수필] 낙방생의 어머니들 대학입시생을 두었던 가정중에서 입시 지옥현상을 맛보지 않은 가정은 아마도 거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. 원서를 낼때부터 발표가 있을때까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김판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도 사막은 오아시스를 품어서 아름답다고 하였듯이 고통은 기도를 품어서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. 아직은 젊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느날 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최영희<경기도안양시 안양4동 벽산A...
[새싹마당] 간호원이 될래요 나의 희망은 간호원이 되는 것입니다. 주위에서는 간호원이 졸병이라고 의사가 되라고 하지만 나는 간호원이 되고싶습니다. 나는 몇해동안 12월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김라미ㆍ서울금호동본당ㆍ금호국5
[새싹마당] 어머니 누가 흔드는 바람에 비비 눈을 떳다. 어머니였다.『어서 일어나 학교안갈래』『으음~조금만 더…』『어서 일어나. 7시야 7시!』화까지 내셨다. 엉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김보경ㆍ청주 수동본당ㆍ중등부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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