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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잊혀지는 사람들 언제부터인지 우리에게 잊혀져 가는 많은 이름들이 있다. 소중하고 사랑스런 그 모습들··· 그다지 사랑치 않았지만, 말없는 눈짓 속에 쌓여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2-06 박현진·부산 문현본당·고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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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2-06 김건정·전남 목포시 산정2동·「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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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2-06 최충식·광주직할시 동구 학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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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우리집 성모님 시아버님의 기일때 온가족이 다 모였다. 사촌들과 동서, 조카들, 작은 어머님 두분이 오셔서 참석하신 이번 제사때에도 우리집 성모님과 십자가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2-06 정필희·대구직할시 남구 상인동 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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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님이시여 님이시여! 당신이 먼-산등성이에서 날 오라 부르시면 아무리 깊은 단장이 들었다하여도 곧 응답하여 님께로 향하오리다 님이시여! 당신이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2-06 김순덕·경남 창원시 방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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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2-06 한정숙·전남 순천시 중앙국민학교 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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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의 목소리 밤을 장식하는 별빛이 아름답다고 느꼈을 때, 당신은 당신의 신비스런 작품이라고 속삭여 주셨습니다. 당신이 정하여준 나의 짝이 방황할 때에 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2-06 장막달레나·부산 남구 우암2동 동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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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화] 보라와 가방 보라는 올해 6살 입니다. 그래서 아직 학교에 가려면 일년이나 더 있어야 합니다. 옆집 하얀이는 보라 친구지만 일년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올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구자룡·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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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 꿈을 꾸었어요 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셔요. 예수님,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. 예수님 저의 곁에서 떠나지 마세요. 예수님 저는 성당에 잘 다닙니다. 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최영희·대구 산격본당·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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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 이제부·서울 화양동본당·중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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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웃본당들의 나눔 실천 도시 근교의 좀 한적한 곳에 건립된 새 성전, 아직도 공사 마무리도 미처못한채 망치소리가 요란한 그곳에서 미사에 참례한 교우들의 모습은 사뭇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손태자·대구시 남구 대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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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죽음앞에서 여기저기 낙엽이 뒹구는 초겨울이다. 올 팔월부터 위령성월인 11월의 문턱에서 나는 넉달사이에 뜻밖에도 네 사람의 죽음을 접했다. 바람처럼, 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최정애·경기도 부천지 소사2동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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