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-
1987-11-29 이경연·서울시 도봉구 미아4동
-
[창작동화] “민이야! 굳세게 살아라” 오늘 민이는 시무룩합니다. 민이와 가장 친하던 이웃집 사는 아이 선영이가 이사를 가기 때문이어요. 민이와 선영이는 아주 친한 동무랍니다. 민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2 김보경<서울 목1동본당·국4>
-
1987-11-22 석주원·서울 서교동본당· 고2
-
1987-11-22 김병찬·청주 사창동본당·고1
-
1987-11-22 정연숙·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6리
-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이 결여된 장애자 나는 지난 겨울부터 한자매와 함께 신부님을 모시고 있다.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. 그런데 그 자매는 어엿한 아가씨지만 키는 나의 반밖에는 되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2 김병화·서울 강동구 암사1동
-
1987-11-22 이대식 신부·원주교구 매포본당주임
-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관면혼배의 은총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! 당신은 끝없이 기다리시며, 오늘도 그 자리에 서 계십니다. 냉담의 긴 터널 속에서도, 문득 문득 당신의 모습이 떠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2 박아가다·서울 영등포구 당산2가
-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겨울편지 가을이 깊어지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.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 조용히 주고받는 정다운 사연들. 거긴 인정의 꽃이 피어나고 함께 울거나 웃을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2 전옥수·서울 은평구 응암3동 데레사...
-
[어린이에게 보내는글] 갑자기 예수님이 오시면… 『선생님이 잠시 밖에 나갔다가 오겠으니까, 조용히 공부하고 있어요. 떠드는 어린이는 돌아와서 혼을 내 줄거예요』 오늘은 수업 도중에 선생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15 전영준·서울 가톨릭대학 신학과4학년
-
1987-11-15 이순희·제주 모슬포본당 ㆍ 국6
-
[새싹마당] 한송이 붉은 마음 하느님 품속 같은 그늘을 드리우고 세상의 더러움을 모두 다 빨아들여 푸르른 잎사귀로만 살아가는 산마을 봉우리 마디마디 드런낸 민족정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15 문숙희·부산 괴정본당 ㆍ 중3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