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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예수님과 붕어빵 붕어빵 속에 붕어 없지 아무리 헤집어봐야 밀가루 반죽에 팥고물뿐 붕어는 없다 껍데기에서 우린 허상을 볼 뿐이다 하늘에 예수님 계시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1-01 마상태
[독자마당] 아기 예수님 환영합니다 보라색, 연보라색, 분홍색, 흰색 대림초가 모두 타오릅니다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으로 촛불이 옮겨지면서 대림초의 환한 빛이 세상을 밝게 비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25 이영순
[독자마당] 고백(告白) 남의 일처럼 여겼던 일이 나에게 다가왔다. 최근에 위암을 만나 고뇌하면서 이마저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 받아들였다. 무언가 ‘암’을 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25 민병옥
[독자마당] 주님 오시는 길 성당 오는 길 햇살을 따라 걸었습니다 어느새 성당 앞에 와 있었습니다 얼마전 버려진 제라늄꽃이 환한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이른 봄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16 이정화
[독자마당] 목 메인 강(江) 잔잔한 수면 위로 물안개 피어나고 소금 배 물결 거스르며 오른다. 따오기 따옥따옥 무리지어 나르고 강변 들판에서 밭가는 농부의 두런거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09 작가 고희상
[독자마당] 끝자리 달빛 스러지고 여명이 밝기도 전 끝자리로 나앉기 위해 감히, 당신 이름 부를 수 없어 다윗의 노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02 김영석
[독자마당] 유쾌한 속풀이 50대 가정주부이다. 성당은 다니지 않지만 ‘가톨릭신문’도 읽게 되고 신부님이 쓰신 글도 수녀님이 쓰신 글도 자주 읽는다.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2-02 전혜향
[독자마당] 신앙의 사관생도 신앙의 길을 간다 반듯함으로 고개도 반듯 생각도 반듯 몸가짐도 반듯 삶도 반듯 모든 것이 직각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1-25 김동기
[독자마당]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참 좋으셨다고 하셨다.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을 담아서 인간을 창조하시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1-25 이석호
[독자마당] 하늘의 문이신 성모님께 고통받는 자의 위로시며 하늘의 문이신 성모님 미사 후에 당신께 올리는 기도 말에는 당신께서 ‘하늘의 문’이심을 아뢰는 문구가 있습니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1-18 조현정
[독자마당] 내 영혼의 마니피캇 “글의 찬가” 일곱 살! 글을 배우면서부터 글을 모르면서도 글을 썼듯이 중학교 때, 밥의 향내를 음미하듯이 글 향을 맛보았다. 이십대! 순수하다 못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1-11 김연자 수녀
[독자마당] “가난해도…” 당신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당신이 나의 빈 지갑을 채워주진 않겠죠 그래요 난 여전히 배고프고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2-10-28 이동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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