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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 예수님 안녕하셔요? 저는 지난 여름방학때 여름성경학교를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. 예수님,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양선희·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사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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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“하늘나라에 가고싶어요” 예수님 하느님, 안녕하셔요? 저는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사람이여요. 하느님은 마술사님이여요. 사람 빛 어둠 동물 새 물고기 물 육지 바다 등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김종서·충남 당진 구합덕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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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의 꿈동산] 엄마 아빠/ 최영희 냇물 졸졸 따라 아빠 생각나고 냇물 졸졸따라 우리 엄마 생각 저 별을 닮아 엄마 생각하고 큰별을 보면 아빠 생각해 색깔 다른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최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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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의 꿈동산] 우리 신부님/ 김수미 둥근 유리알 속에 담긴 장난꾸러기 우리들 파아란 하늘에 신부님의 손을 담그면 우리들 모두 달려가 손을 모아 기도드린다. 딸랑 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김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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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엄마의 소리] 세상의 빛이 되어/ 윤정숙 어린이 여러분, 지난 여름 산과들, 바다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헤엄도 치고 매미들의 붐붐 교향곡을 들으며 지금쯤은 건강하게 그을렸을 여러분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윤정숙 <서울 연희동본당 주일학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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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7 이중희<갈릴리집 조경현 어머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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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7 최정애<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172-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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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10월을 맞으며/ 고숙자 이 가을 성숙한 자비로 익어가는 열매들 당신 입김 하나로 삼라만상은 섭리의 아름다움이네요. 청청한 세월들 지켜주시고 곤혹의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고숙자<서울 영동포구 당산동5가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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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냉담자에 관심을 /서정옥 올해는 성모성년이 선포되어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큰 은혜를 받았고 대구대교구는 창단 30주년을 맞이해서 더욱 경사로운 해가 됩니다. 그래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서정욱 <대구대교구 평의회 회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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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7 이광대<경북 포항시 송도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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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일하는 예수님" 얼마전 강원도 원주에서도 한참이나 떨어진 영산이라는 곳으로 농촌 신앙학교를 다녀왔다. 그 곳을 다녀오면서 말부터 앞서는 공허한 우리의 믿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7 현은정<서울 중구 신당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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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주님의 위대하심 놀라와 성당에 다닌지도 벌써 1년하고도 반이나 되었다. 그동안 아직 미흡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. 6학년때 아버지의 권유로 다니게 되었지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이경·진해 해군본당·진해여중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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