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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기도하기 싫다는 변명 우리들은 흔히 공부에 시달려 기도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했던 일이 있을 것입니다. 그렇지만 기도할 시간을 얻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 보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정연경·포항 죽도본당·항도여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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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0 이정오·서울 새남터본당·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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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급할때만 주님 찾아서야 저는 6년동안 성당에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느낀 점도 많습니다. 우리나라에는 천주교를 비롯하여 불교 개신교 등 여러 종교들이 있지만 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노상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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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0 이현준·인천 석암본당·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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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진실은 영성생활의 핵심 수많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위인이 있는 반면에 악인들도 나타나 있습니다. 그러는 동안에 세상은 존재하였고,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임영택·서울 은평구 응암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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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마디] "성지서 고성방가 삼가해줬으면" 1백여년간 박해를 통해 수천명의 선조들께서 주님을 증거한 이곳 해미 무명순교 성지를 50여개월간 문지기를 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소감을 말해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이진교·대전교구·해미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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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자들의 고향 삶에 찌들어 한번쯤 조용히 무릎 꿇어 기도드리고 주님을 찾고 싶은 마음. 사화인이라면,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을 것이다. 어릴적부터 성당에 다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20 이성옥·서울 은평구 응암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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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20 변재헌·경북 칠곡군 왜관읍 253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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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13 김봉민·충주 성모학교 6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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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“엄마, 제가 잘못햇어요” 신앙생활을 한지도 벌써 3년이 가까와 오지만 난 아직도 비신자만도 못해 반성한다. 말만으로 감사하고 기도한 것같이 부끄럽다. 며칠전에 엄마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황희진·인천 해안본당ㆍ신흥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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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정말 하느님은 계실까? 유아세례, 첫영성체, 견진성사를 모두 받은 가톨릭신자로서 조금의 부족함이 없어야하는 이 시점에서 난 요즘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있다. 요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조영미·부산 동신대동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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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친구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마을의 무지개 우리마을이 더러워지면 쪼르르 달려와 아름답고 깨끗한 동네를 만드시니까 예수님은 우리 마을의 일 대장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황정인ㆍ마산 구암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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