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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캐오와 예수님 키 작은 자캐오가 발돋움 치며 사람들 틈에 끼어 그 분을 찾아 길 가의 나무 위로 올라 갔었네. 님이여 내 님이여 어디 계셔요? 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서정슬·서울 강남구 반포동1-1 신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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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13 배수원·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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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13 전해자·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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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13 이리 창인동본당 주일학교 교사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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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「믿음」으로 친구와 화해 지난 7월, 작년 12월에 싸움을 하고 아직까지 말을 하지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. 혹시 그애가 편지를 읽지않고 찢어버리면 어쩌나하는 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06 차영주·경기도 송탄시 서정동본당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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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신부님 통해 이해심 배워 제가 처음으로 성당에 다니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말부터였어요. 저희 신부님께서는 네델란드분이신 오명환(요셉) 신부님이세요. 머리 색깔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06 최효선·경기도 시흥군 소래본당ㆍ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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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06 김민정·마산 구암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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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06 송인섭·수원 고등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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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06 김용순·태백시 철암2동 철암공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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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9-06 우경자·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방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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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수 남용없어야 우리 동네에 마귀들린 비신자 한 사람이 있었다. 레지오에서는 매일 그집에 가서 예수성심 호칭기도와 모든 성인들의 호칭기도 그리고 구마경을 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06 이진애·인천직할시 남구 주안4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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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충남 수해현장을 보고 조선중기 중종때의 재상이었던 조광조가 창시한 향약의 4대 절목중에서 상부상조 및 인보정신을 강조한 「환난상휼」의 덕복은 그 어느때보다도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06 임석묵·충남 공주시 중학동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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