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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마음속의 꽃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날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를 찬 바람이 채워주고 희부연 눈에 덮혀 유난히 하얘 보이는 성모님 동상을 향해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1 손은정ㆍ대구 동촌본당ㆍ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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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6-21 장혜원ㆍ서울 명일동 삼익그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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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6-21 임데레사ㆍ부산시 남구 우암 2동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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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6-21 이벨라뎃다ㆍ대구직할시 수성구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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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 은총의 어머니에게 - 성모성년을 맞으며 나의 슬픔은 어머니의 맑은 눈물입니다. 나의 시름은 어머니의 핏물입니다. 바람 불어도 날이 추워도 어머니는 애태웁니다. 사나운 꿈 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14 권오택ㆍ시인ㆍ대구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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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6-14 김원석ㆍ「소년」편집장ㆍ아동문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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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호긋는 것이 부끄러웠어요 나는 저녁기도를 꼭 하고 잔다. 만약 어떤 이유로 못하게 되었다면 다음날 아침에라도 저녁기도를 한다. 그리고 아침에는 아침기도를 외지 못하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14 김요섭ㆍ대구 황금본당ㆍ협성중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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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06-14 이문석ㆍ서울 구의동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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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나의 친구 예수님 내 마음속 어디에나 계시는 예수님, 제 이름은 윤희, 사비나여요. 오늘, 부활절에 인사드리겠어요. 어제는 그림을 정성을 다해 그려서 이웃에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14 최윤희ㆍ서울 구의동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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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사제 존경의 문제 저는 가톨릭신문 애독자입니다. 5월 17일자 신문에 실린 데스크칼럼「사제는 존경받아야 한다」를 읽고 느낀바가 있어 한 말씀드릴까 합니다. 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14 김종덕ㆍ서울 강남구 반포동 반포A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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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대 사태를 지켜보며 요즈음 본당에 미사참례를 가서 효성여대에 다니는 자매를 만나면 학교일이 어떻게 잘 해결되어 가는지 묻는게 인사다. 그럴 때마다 자매는 다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14 김미현ㆍ대구시 남구 대명 10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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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화] 사랑으로 피는 꽃 - 시골뜨기가 좋아 『선생님 이것 좀 잡숴 보셔요』 공부가 마악 시작되었을 때 맨 뒷자리에 앉은 동수가 벌떡 일어나 신문지에 싼 것을 꺼내들고 말했읍니다. 동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김원석ㆍ「소년 편집장」ㆍ아동 문학가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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