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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처음으로 알게된 하느님 그 누구도 관심보여 주지 않고 비뚤어져가는 마음을 바로잡아준 분이 여느 성당에 못박힌 예수님이다. 항상 좁은 울타리 속에 계시는 예수님은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김춘희ㆍ안동 동부동본당ㆍ복주여중 3
[새싹마당] 우리 예수님 우리의 작은 잘못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 어디로 가셨을까? 먼 하늘나라에 가셨을까? 채찍으로 맞고 가시관을 쓰시면서도 우리를 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김연정ㆍ서울 구의동본당ㆍ국4
[교사의 소리] 나를 변화시킨 교사생활 삶에 있어서 저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. 나에게 그런 계기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난 스스럼없이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서정주ㆍ서울 수색본당ㆍ어린이주보...
[새싹마당] 예수님과 나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일까? 어떤 때는 나일론과 같은 사이이지만 어떤 때는 아이스크림 같이 잘 떨어지는 것이다. 어떤 때에 나일론과 같을까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한세실ㆍ서울 구의동본당ㆍ국6
[새싹마당] 본당 성가대회를 마치고 지난 4월에 우리 본당에서는 여러 행사를 맞이하여 지역별 성가대회를 했었다.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성과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했다. 어느 날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오선숙ㆍ서울 도림동본당ㆍ영남중3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누구를 위한 몸조심인가? - 사제들의 단식을 보고 일차적으로 밥을 굶는다는 것은 모든 욕망 가운데서 가장 원초적인 감정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. 그것은 배가 고픔에서 파생되는 육체적 고통이요,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윤철수ㆍ충남 서산군 서산읍 동문리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오늘 같게 하소서 성모님 지금 우리는 마음 하나씩 밝혔습니다. 오늘은 서로 서로 이쁜 꽃입니다. 머리에 가슴 가슴에 소망 하나씩 지녔습니다. 다투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정표년ㆍ시조시인ㆍ경북 달성군 하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진실한 하루의 삶 아침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하루 일을 시작하며 출근길을 서두른다. 희망차고 자신만만하게 나서던 발걸음이 저녁엔 피로와 권태에 젖어 지친 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권상전ㆍ경남 마산시 회원 2동 교방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"일단 기다려 보자" 그림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07 박성규ㆍ경남 울산시 중구 옥교동
[동화] 누나라고 부를께 / 김원석 학교에서 넋고개까지 가자면 줄달음질을 치다가 숨이 차 쉬고, 또 달음박질 치고 이렇게 서너 번은 해야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. 칠판을 닦고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김원석ㆍ「소년」편집장ㆍ아동문학가
[새싹마당] 신부님, 우리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사랑은 독특하답니다. 이 세상에 한분들 밖에 안 계시는 부모님 사랑과 같다고나 할까요. 얼굴 생김새는 차갑고 무섭게 생겼으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문숙희ㆍ부산괴정본당ㆍ서여자 중3
[새싹마당] 주님의 사랑 나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네 마음이 넓고 인자하신 주님의 사랑을. 주님의 마음은 바다같이 넓은 사랑.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걸었네. 눈에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정희원ㆍ부천 역곡본당ㆍ소명여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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