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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너는 내 아들(중고등부 산문부문 가작) 난 며칠 전의 그 일을 잊어버리고 지내기엔 너무 어린 것일까? 아니면 하느님이 원망스러운 것일까? 아직은 푸른 꿈을 키워나가기에 정신없을 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26 양소민ㆍ전주 성은여고2ㆍ덕진본당
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봉헌(중고등부 시부문 가작) 당신의 포개진 발 아래 드리워진 어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? 그 어둠이 진할수록 당신의 광채가 더욱 빛납니다. 나약한 소녀가 당신 발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26 백선우ㆍ서울 동일여고2ㆍ시흥본당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청소년에게 사랑을 갖자 얼마전 모 TV에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외국에서 온 젊은 가수들의 공연 실황을 잠깐 보았는데 대개가 청소년들인 관중들이 괴성을 지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26 김영환ㆍ서울 강서구 신월 4동 428~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수녀님의 장거리 전화 - 식었던 신앙심에 모닥불 지펴 나는 사형선고를 받은 중증환자로 양평 단월 봉상요양원(희망의 집)에 입원 요양 중이었다. 원래 신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지만 여기에 입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26 신용철ㆍ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주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풀리는 강물 살얼음 풀리는 팔당으로 간다 뚝 아래 은구슬 띠를 두르고 목덜미부터 노여움 벗는 강물을 본다 속도 제한 표지판이 어눌한 눈발 끼고 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26 이승필ㆍ서울 은평구 응암 3동
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올바른 마음(중고등부 산문부문 가작) 지금 내가 소개하려고 하는 글은 내가 가장 어리석고 바보같은 내가 되어버린 것을 여러분께 이야기하자고 한다. 나는 야간고등학교를 다니고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백현숙ㆍ여고 3ㆍ대구 노원본당
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아빠(중고등부 산문부문 가작) 「민족 복음화」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다섯단 바쳤다. 어릴 때부터 남부럽지 않은 천주교 신자이다. 엄마는 어릴 때부터 외증조부로 인하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박혜정ㆍ진주 삼행여고 1ㆍ옥당본당
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믿음(중고등부 시부문 가작) 믿음은 시작입니다. 신앙의 시작이며 하늘나라로 가는 계단의 첫 번째이며 주님의 사랑을 맞이하러 영의 문을 연 것입니다. 두려움을 이기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서희정ㆍ서울 서일 중 1
[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당신 앞에서(중고등부 시부문 가작) 새빨간 능금이 아쉬운 홍조빛 여운을 남기고 사라져 갈 때, 그곳에서 흐르는 향기로운 당신의 모습을 느낍니다. 당신이 살포시 내미신 싱그러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정형수ㆍ광주 진흥고3ㆍ남동본당
[주부수필] 남편의 미소 해질녘 장바구니를 들고 마루턱에 서면 메리놀수도원 까치 둥지가 있는 높다란 포플라나무 위에 붉은 노을이 탄다. 언제나 저녁 무렵, 물끄러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전영순ㆍ신당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성체 모독한 마적 두목 성체와 교회의 해를 맞아 성체에 대한 우리의 보다 큰 존경과 신심을 위해 그 옛날 멀리 북간도에서 있었던 일을 한가지 소개하고자 한다. 1990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이원근ㆍ청주시 청주 우체국 사서함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복동이의 친구들 나의 이웃동네에 복동(福童)이란 사람이 있다. 나이는 거의 70세에 가깝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남이 시키는대로 기계처럼 움직이는 것 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19 김세환ㆍ충남 당진군 송산면 상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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