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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눈 오는 날 주여 내리는 저 눈 저 눈처럼 희게하여 주소서 우리의 이 검은 얼룩을 주님 흘린 피로써 희게하여 주소서 눈처럼 흰 백성되게 하소서 그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2-07 김평엽ㆍ안성군 안성읍 구포동 안법...
[엄마의 소리] 아들ㆍ딸들아 용기를 가져라! 잿빛하늘이 무겁게 드리우고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초 겨울 아침이었다. 무심코 펼친 조간신문 사회면 한 귀퉁이에는 늘 학교에서 수석만 한다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박호정 가브리엘라ㆍ서울 강동구 풍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우리말 캐롤 많이 나와야 작곡에 뜻을 두고 있는 26세의 젊은이 입니다. 밤에는 기타리스트로서 악단에서 연주 생활을 하며 낮에는 가톨릭 교리신학원에서 선교사 과정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우덕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백소 신부 겁내서야… 우리 본당의 실례를 들어 송구하지만 교우들 말씀에 의하면, 주임 신부님은 굉장히 무서운 분이라고 한다. 고백성사를 주실 때, 조금이라도 마음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이범석ㆍ대구시 북구 노원3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느 노점할머니의 성금 옥천본당 80주년 영광과 함께 하느님의 크신 사랑으로 교육회관 준공식이 며칠 남지 않았다. 교육회관 지으시느라고 정신적인 고통이 심하셨던 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곽기복ㆍ충북 옥천군 옥천읍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 병세 겪은 분 찾습니다! 저는 올해 40세로서 오래 전부터 왼쪽 복부가 땡기고 조여들어 바로 앉지도 못하고 특히 누워있을 수가 없습니다. 배에 힘을 넣어 「부르륵」소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최중인ㆍ경남 진주시 이현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시어머니 사랑, 이젠 내가… 무덤 곁을 지나거나 멀리서 바라보기 만해도 섬뜩하고 무서워하던 내가 이번 추석을 준비하면서 갑자기 『내 어머니 무덤에는 이미 내 몸의 일부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백종혜ㆍ헬레나ㆍ압구정동본당
[한마디] 농민은 배추값에 운다. 「배추 한 포기 10원」「무우 3개 10원」껌 한 통 사려면 무우 30개 배추 10포기를 사정사정하며 팔아야 한다. 농산물은 농민의 분신이나 다를 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전봉제 농민위원·당진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일강론 너무 길어 주님을 믿고 따름은 그분을 안다는 데서 출발한다. 그분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는 자주 그 분의 말씀과 행적을 알아보려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23 이순용ㆍ서울 중구 중림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서에 보다 많은 관심을… 성서연구는 신자들의 의무 제가 창세기 공부를 시작한 것은 올해 5월부터입니다. 지금현재 저는 교리신학원에 재학 중인데 2학년이신 이희세 형제님을 중심으로 성서그룹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23 김정애ㆍ율리아나ㆍ서울시 도봉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구두쇠 종 할아버지 왜 사람들은 성당의 종소리까지도 소음 공해라 몰아붙이는지 모르겠다. 18년 전부터 들어 와 다른 소리 속에서도 구분해 낼 수 있는 저 소리조차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23 조석명ㆍ대전시 용전동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번민 끝에 찾은 신앙의 기쁨 『주님 나의 마음을 살피소서 아직도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자꾸 안으로 들어가려는 나의 마음을 건지소서. 마냥 괴롭기만 합니다. 주님 힘과 용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16 임창숙ㆍ서울시 개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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