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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희랍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? 언제인가 고국을 방문하게 될 기회가 생기면 찾아뵙고 직접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야할 것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. 보내주시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22 이 스테파노 Elpidoforos Agie Dimi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고통 중에 있어도 사랑받으니 행복” 나는 다리불구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소외당한 채 25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방송을 통해 부산 범전동에 사는 이 수산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22 최항섭 프란치스꼬ㆍ부산 남구 우암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비판에 앞서 돕기부터 대다수의 신자들은 조용한 대중으로서 말없이 교회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으나 일부 신자들이 성직자나 사목위원들에 대해 불평들을 하는 모양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22 장송림 서울 은평구 불광동 444- 4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의기도 주님, 당신을 느끼고 당신을 부를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주님, 세말이 오기 전에 당신의 현존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22 김국희 경기도 수원시 지동93 성빈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제관의 쇠창살을 보고 서울에서 학교 다닐 때 1년가량 개신교 장로 댁에 하숙 비슷하게 신세진 적이 있었다. 장로께서는 지위에 맞게 열심하시고 참 따뜻하게 대해 주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15 박금구 대구시 북구 칠성동 칠성상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령 세미나를 다녀와서 난 입교한지 19년이란 긴 세월을『정말 하느님이 계실까? 계신다면 왜 난 이런 고통까지 겪어야 되나』하는 생각으로 달이가고 해가 바뀌어도 아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15 홍영순 서울 성북구 삼선동 1가 19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신강림절 기도 중 성모님 음성 들어 『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보고 또 내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15 김영숙 베로니까ㆍ수원 호계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서명」전에 기도부터 「나는 왜? 무엇 때문에 하느님을 믿는가」를 생각해보아야 한다. 처음에야 전교자로부터「천국에 가자」「구원을 받자」는 등의 지극히 당연한 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8 곽 라파엘 충남대전시 전동 14-17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광스러운 삶 현세를 흔히들 불안한 시대라고도하고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공포의 시대라고도 하지만 구세사의 창조와 종말을 지극히 화려한 것으로 성서는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8 장홍진 대구시 대명 10동1594-2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6남매 중 3명을 신학교에 우리 형제는 자라면서 하루 한 장의 성경 봉독을 해야만 회초리를 면했다. 주님의 일꾼이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은 앞뜰에다 개신교 천막교회를 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8 지복련 부산시 사하구 감천 1동502-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님의 사랑 나를 안을수 있는 것은 님 뿐이외다. 내가 안길수 있는것도 님 뿐이외다. 빈 가슴을 뜨겁게 흐르도록 하는것도 님 이요 나를 응석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8 이정희 대구 서구 종리APT 40동104호
「은총은 사선을 뚫고」이병갑씨, 생명의 은인 찾아 †찬미예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? 저는「은총은 사선을 뚫고」를 기고했던 이병갑(사진)입니다. 이번에 가톨릭 신문에 저의 글을 실어주셔서 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8 이병갑 도리노ㆍ 의학박사ㆍ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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