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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인류의 어머니 홀로 서 계셔도 외롭지 않으셔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쓸쓸한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으셔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입가엔 미소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라연미 안나ㆍ부산당감국민학교 4학...
하늘나라 전화번호를 아시나요? 어린이 여러분, 여러분은 하늘나라 전화번호를 아시는지요? 국민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어요. 어린이 미사 강론 때 하늘나라 전화번호에 대해서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염승현 부산시 동구 좌천4동880~14...
"인내하면서 성실하게 살겠어요." 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1박 2일 동안 복사단을 위한 피정을 했다. 이 피정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뚝배기와 꽃병과 고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이겸 <서울 미아3동본당 초등부 4학년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파괴된 가정에 희망준 사제 하느님의 은혜와 힘을 몰고 왔다고 믿겨지는 한 착한사제의 도움으로 고통의 와중에서 행복의 문(門)에 들어선 우리집 이야기를 펼치는 내 맘은 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손 가타리나ㆍ부산시 서구 동대신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부님 어디 계셔요? ※이글은 자신이 어릴 때 세례명을 지어주고 영세를 준 신부님을 못 잊어 드리는 안부편지이다 이 어린이의 어머니(손동숙ㆍ루피아)에 의하면 찾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김지연ㆍ경남 의창군 북면 신촌리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지에서는 경건하게 저희 쁘레시디움에서는 지난 13일 성모당에서 주회를 가진 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성직자묘지에 갔습니다. 레지오 단원들인 듯 한 먼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김혜란ㆍ대구직할시 서구 내당7동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장애자에 따뜻한 사랑을 손으로 말하고 지팡이로 보고 눈으로 듣고 나무로 만든 가짜다리에 의지하여 내가 만약 그렇게 바퀴를 타고 걸어 다녀야 한다면 너무나 끔찍스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신동선ㆍ서울 도봉구 미아2동 791-3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 신부님 영전에 비록 짧은 기간의 눈빛 나눔이었지만 그분은 내 마음에 깊은 사랑의 샘을 파놓으셨다. 『벽안의 신부 사랑하는 신자들 품에 묻히려 귀국, 그분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조석명ㆍ대전시 용전동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불구자로 보지마세요” 내가 국민학교 1학년 막 입학한 어느 늦은 봄날이었습니다. 공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유난히 장난이 심하던 나는 눈 깜짝할 사이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8 이재호 충북충주성심농아학교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의 선교회를 다녀와서 활짝핀 목련의 봄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슴에도 찾아오는 봄이였으면서 하는 간절한 마음은 며칠 전에 다녀온 「사랑의 선교회」식구들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8 김 레지나 서울 은평구갈현동430~11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언니에게 희망을 언니 오늘도 우울하시고 많이 괴로우시지요. 하느님을 열절히 사랑하면서도 혼배성사의 조당때문에 성체성사의 신비에 참여하지 못하시고 그 괴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8 전옥주 서울시은평구 용암3동 379~5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20년 장기구독자가 원하는 가톨릭신문 1966년 영세와 동시에 가톨릭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한 이래 금년으로 20년이 됐다. 60년대 당시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든다. 정말 장족의 발전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1 허흡 대구시 동인동 삼익맨션 2동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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