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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학생과의 미사 까만색 정장으로 성가대에 앉으신 예비 신부님들과 함께 미사하는 감격으로 우리는 미사 중에도 자주 눈길이 그쪽으로 갔고 그들의 성가에 매료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1 손 율리안나 경북 선산군 천주교 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님 미소는 희망의 빛 마음 하나 머물 수 있는 당신을 둘로는 생각하지 못 하오면 오직 하나 뿐인 사랑을 잉태함은 정녕 아름다운 소망이옵니다. 그 하나가 상실 되면 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1 박영자 인천시 남구 논현동 522번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내 삶에 변화를 안겨준 분 『얘, 너는 시인이니까-내가 죽거들랑 나를 위해서 시를 써 주어야 해!』수사님께서 떠나시던 날도 아무 경황없이 아침 첫 기차로 서울을 출발해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11 임은조 서울시 강서구 화곡3동 108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필리핀사태와 하느님의 해방 -필리핀에서 보내온 사제의 편지 지난 2월 26일 먼동이 트기도 전(前) 잠결에 들리는 바깥의 요란한 소리에 놀라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았다. 시가지에 줄을 이어 행진하는 이곳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7 조옥진 신부ㆍ부산교구ㆍ필리핀 유학중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활기를 주소서 남에게 사랑주기가 인색해 지거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. 계획 없이 무미하게 살겠거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. 조금의 남은 생을 보람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7 조행자 인천시 남구 주안2동 499-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공소건립에 벽돌 한 장이라도 형제자매님들께 너그러운 사랑의 손길을 부탁코자 몇 자 적어봅니다. 여기는 경남 거제군 하청면의 신현본당 관할 하청공소입니다. 공소건물은 50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7 서 로살리아 603-25경남 거제군 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런 건 고칩시다. 미사참례 때 교우들의 어색한 행동 몇 가지를 보고 느낀 점이 있어 적는다.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놀러오는 듯 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7 전경자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362~10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넘치는 그릇되어 아낌없이 나눠라-수녀원에 갓 입회한 딸 말가리다에게 말가리다야. 네가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 입회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가왔구나. 그날 수녀원 교육관에서 입회식과 성당에서「말씀의 전례」가 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최원용<가톨릭원산ㆍ덕원신우회총무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안에서 미사참례 했으면…-대구 희망원생들의 애소 저는 대구시립희망원생입니다. 희망원(원장=조정헌신부)에는 1천 4백 여명의 부랑자 불구자 정신질환자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. 이들의 유일한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윤베네딕또<630-15.경북달성군화원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린 아들의 죽음을 딛고 「슬퍼하지마라,엘리사벳!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겠다」외아들 요셉의 49재 저녁기도 모임에 갔을때 울고만있는 나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조춘자<서울시 은평구 갈현동243~1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린「사마리아人」 작은 공소에서 미사가 끝나자 아이들은 간소한 간식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갔다. 모두 떠난 자리를 청소하고 있는데 눈물자국으로 얼룩진 한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고재숙<전남곡성군석곡면 석곡천주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최전방에서의 영세식 부활의 신비는 전선의 산야에도 불꽃을 태우고 있다. 낮고 밤을 바꾸어 임무수행을 하는 상황에서 영세식을 갖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. 모두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이상철 병장<경기도 연천군백학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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