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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닫혀진 성당문 판공성사에 대해서 문의하려고 이른 시각에 성당으로 향했다. 세례후 첫 고백성사때 내 잘못을 신부님께 제대로 고백하지도 못한채 쩔쩔매기만 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1-12 이승혜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위선ㆍ교만을 버리고 상계동에 있는 성모자애원에서 아이들 영세식과 미사에 참석해달라는 엽서를 받고 처음 방문해보는 자애원에 가슴을 설레이며 찾아갔다. 전철을 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1-12 권예숙
[讀者들이 엮는 廣場] 본질 추구를 위한 삶 『어떻게 살 것인가?』로 거의 한 학기를 방황하며 그 해답을 구하려고 몹시 애썼다. 처음에는 조그만 불씨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내 생각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1-01 정혜영
[讀者들이 엮는 廣場] 님께 드릴 것이라곤 당신께 드릴 것이라곤 감사아닌 원말뿐 주여! 용서하소서 내 육신은 죽음의 그림자되어 유일한 당신의 빛 만을 바라옵고 내 영혼은 썩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1-01 황민규
[讀者들이 엮는 廣場] 죽은 아들통해 알게된 하느님 내가 참 사랑을 느끼고 알게된 것은 강남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이다.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사랑을 알게한 것은 죽은 내 아들을 매체로 해 하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1-01 김창남
[신앙수기] 제가 무엇이길래 4 시나이 광야에서 ④ 인간의 온갖 가치를 부정하고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즐겨보면서 살게 된 또 한번의 사건은 군대생활중에 있었다. 군 생활중 몸이 아파서 수도 육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22 글 이길용ㆍ그림 장상수
[청소년독후감 현상공모 고등부 최우수작] 성채를 읽고 다음은 성바오로 여자수도회 주최 제1회 청소년독후감 현상공모 작품중 고등부 최우수 작품이다.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 문득 톨스토이의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22 이기정·부산 중앙여고 1년
[독자들이 엮는 광자] 먹구름 집안에 찾아온 복음 우리 집안은 처음엔 아무도 하느님을 알지 못했다. 그러다 아버님의 잇단 사업 실패로 모든 가족들은 큰 어려움이 있었다. 그 때 우리는 하느님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22 권태영ㆍ부산 동래구 연산7동
대세망자 자녀 위해 연도문 따로 있어야 대세자가 사망했을 때 교회 장으로 잘해주면 그 유가족들의 전교가 잘되어온 것이 사실이다. 그런데 초상집 연도문은 「성교예규」의 기도문대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22 박병희ㆍ대구시 내당동 내당천주교...
[신앙수기] 제가 무엇이길래 3 시나이 광야에서 ③ 수녀복을 벗어버리고 시집이나 가라는 나의 계산된 폭언에도『이하사님、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.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인간들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 글ㆍ이길용
청소년독후감 현상공모 중등부 최우수작/「나는 데이빗」을 읽고 다음은 성바오로 여자 수도회 주최 제1회 청소년 독후감 현상 공모 작품 중 중등부 최우수작품이다. 고등부 최우수작은 다음호에 소개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 최현진 <인천 소명여자중학교 1년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눈없는 크리스마스」를 작곡하고 우리 캐롤이 너무없어 서운하던 차에 부산 정중규씨의 가사가 예뻐서 곡을 붙였습니다. 어린이 지도용으로 만들었는데 혹 합창단이 쓰시겠다면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 이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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