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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파탄가정에 비친 햇살 A의 남편은 결혼 전부터 사귀어오던 여성과의 사이에 아들까지 두고 모든 면에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. 그런데 A가 남편의 이런 사실을 결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 <마산에서 익명의 신자>
금년 성탄절은 이렇게… 본지 독자들의 성탄맞이 계획 이제 열흘 후면 뜻깊은 성탄절이다.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-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? 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
[우리는 신앙맞수] 라이벌 업체별 신우회 탐방 ◆국일증권 엠마우스회 타 신우회와 합동행사를 계획 성장산업으로 손꼽히고있는 증권업계 현장에서 복음화에 주력하고있는 국일증권 신우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하얀성탄」을 보내면서 외국곡ㆍ가사로 된 크리스마스캐톨은 많으나 우리말 곡으로 된 성탄노래가 드물어 만든 노래입니다. 「하얀 성탄」은 서울 화곡본동 구미 신평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8 김정식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○○회원가를 작사하고 평소 소규모 단체들이 모여서 쉽게 부를수 있는 생활성가가 널리 보급돼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. 제가 속해있는 안동교구의 일부본당과 단체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8 전진식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내가 보는 평신도 내가 이곳 시골 성당에 입교한지 8개월이 되어간다. 우연한 기회에 신앙을 찾고자 밤늦게 신부님께 말씀드린 그날로 미사 참여를 열심히 하여 보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8 <홍판길ㆍ예비신자ㆍ전북 고창읍 읍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감사하는 마음뿐 남의 불행을 진심으로 아파해 본 적이 없이 나 사는 것에만 급급했던 내가 남편을 여의였다. 옛말에 하늘처럼 섬기라던 남편이었다. 남편의 임종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8 <박길자ㆍ서울시 구로구 온수동>
[신앙수기] 제가 무엇이길래 1 시나이 광야에서① 『수녀님、수녀님의 제게 대한 관심은 크리스찬의 숭고한 사랑때문인가요? 아니면 병든 한 인간에 대한 연민 때문인가요?』 『수녀님、인간의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1 글·이길웅
[시단] 명상 (瞑想) 신 (神) 은 시간 만들되 사람은 고작 시계 만들뿐이고 신은 세월 만들되 사람은 고작 달력 (月歷) 마들 뿐이거늘 이러고도 신을 떠나 사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1
[시단] 최양업 신부님 -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구악이 둘러 싸인 좁다란 계곡 가랑잎 바삭 바삭 돌 계단 따라 가파른 길 돌아드니 거기 작은 산마루에 무덤 하나 이땅의 제 2사제 최양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01 김원수·부산시 동구 수정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평신도의 사명 평신도라고 함은 교회법상의 성직자도 아니고 수덕을 위하여 특별한 생활양식을 선택한 수도자들도 아닌 신분의 교인으로 현실사회 안에서、가정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1-24 박종성· 서울 강남구 반포동 505 가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겨울낙엽 누군가 뒤따라 오는 잰 발걸음 소리 놀라 뒤돌아 보니 황금색 푸라타너스 이파리. 봄 부터 몸 풀었던 나무와 이별하고 이제 자유의 몸으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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