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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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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2차 헌금때 공손히 오늘은 군인주일이라서 2차헌금이 있다. 지난주에는 멕시코 이재민을 돕기위한 2차헌금이 있었다.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2차헌금은 자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0-27 권예숙ㆍ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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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예수고난에 동참을 얼마전 추기경님을 비롯, 여러분의 주교님께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삶을 힘겹게 짊어지고 생활하는 그들 속에서 함께 호흡하시고 그들의 고통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0-27 구자근ㆍ경남 창원시 연덕동 웅남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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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맹인도 내형제 자매 장애자에 대한 인식은 문명이 발달될수록 낙후되지않으며 새로워진다고 알고있습니다. 그러나 인식이 관념에만 머물러있어 내면밖으로 표출되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0-20 허미ㆍ대구맹인선교회 정안자회원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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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북한선교에 관심을 실로 40년만에 뜻 깊은 만남이었습니다. 북한땅 평양에서 북녘의 하늘아래서 우리 지 학순주교님이 집전하신 미사성제를 통해서, 비록 북한교우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0-20 홍길성ㆍ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A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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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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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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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0-06 김보록 신부ㆍ서울 구로3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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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주님의 좋은 잔치상 매달 한번씩 모이는 반기도회에 참석한지도 일년여가 되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자리는 어디에서나 기쁨으로 가득하여 그날이 기다려 지기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0-06 김순주ㆍ서울 성북구 종암1동 34~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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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『찬미예수, 신자님』 며칠 전이었다. 병원복도를 지나치다가『찬미예수, 수녀님』이라는 인사말을 들었다. 얼마나 반가왔던니 그 신자분께『이런 인사는 모처럼 받아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9 <김스떼파니아 수녀ㆍ대구 파티마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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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은 광장] 섭리가 아니고는 님을 따른다고 입만 나불대던 나의 영육은 무질서 속에서 님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당신은 보고만 계시지 않으셨어요. 삐뚤어진 길에서 헤매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9 <전양순ㆍ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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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는 신앙맞수] 라이벌 업체별 신우회 탐방 ■ 대구광역시 가톨릭신우회 “수도물 안나온다” 즉각 주선 대구직할시의 시청、 6개구청 및 보건소등에서 근무하는 신자들의 모임인「대구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9-2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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