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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단상] 생명에의 찬가 노상의 꽃가게에 쭈그리고 앉아 실컷 구경을 하고 그중 마음에 드는 석란을 골라잡은 것은 몇달 전의 일이었다. 집으로 오는길에 큰돌 하나를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7-07 윤 데레사<대구 서구 본리동 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제언] 가톨릭성가 합창용에도「부록」첨부해야 새로나온 성가책의 합창용에 부록이 꼭 필요한 것같아 이 글을 쓴다. 개창용에 붙여있는 부록을 합창용에도 붙였으면 하는 것과 이미 보급된 합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30 곽용호<마산시 중앙동 마산한의원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달속의 토끼 그리며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고 한다.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랑곳않고 그저 묻는다는게『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30 이경숙<대구 비산동본당 주일학교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제언] 유아실 마련을 나는 고집불통의 5살짜리 아들과 첫돌을 지내고 걸음마를 시작한 딸을 두고있는 엄마이다. 아이들을 집에 두고 부부가 다른 미사시간에 참석할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성모님께 드리는 글 어머니! 장미꽃 향기와 아카시아 꽃향기로 어머니를 맞이해야할 길목에서 재채기가 나오고 눈이 따가웁지요? 꾸짖으시는듯 슬픈 표정이 차마 뵙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16 나경자 <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>
[독자시] 무제 (Ⅰ) 미움을 벗어버린 사랑의 옷끼리 천상의 얘기를 나누는 입술끼리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아쉬움 끼리 적당히 감추고 적절히 내비추는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16 이정희<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흥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본당 설립 이후 스무해가 지난 이곳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겠고, 우리들의 가슴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아름드리 거목이 되었을 연륜입니다. 내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16 손태자<경북 선산군 선산읍 예산국...
[독자시] 예수성심을 향하여 세상아픔 다 겪으신 예수님 세상사랑 고루 펴시기에 가장 진한 피 흘리시고 세상겸손 다 지니시고 세상천대 다 참으시고 오직 하느님 뜻 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16 MㆍSㆍL <부산시 남구 용담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사랑하는 베로니까 베로니까! 9월을 찬미한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있는가 하면 봄을 노래한 브라우닝의 시도 귀에 익었다. 하지만 내게 있어서 지난 가을부터의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9 황인호<대구시 북구 고성동>
[독자시] 나의 노래 뽀얀 우유빛 사이로 노란 수선화 잎파랑이에 대롱 대롱 맺힌 진주 이슬 방울은 주의 얼굴이어라 떨리는 심장처럼 자즈러지게 흩날리는 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9 윤정심<대구시 수성구 파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원한 안식 주소서 남과 같이 성한몸이 못되고 외팔이라는 놀림을 받으며 노곡공소 부근에 거주하던 김천길씨. 그는 외로운 몸이었다. 60이 되기전에 아내를 잃고 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9 함영기<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노곡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제언] 한마디 사과라도… -「통일성가집」초판본의 실수를 보고 무슨 일이든지 다 이루고 난 다음에는 거의 모두가 아쉬움을 남겨주게 마련인가 보다. 이번 2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된「통일성가집」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9 송현석 신부<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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