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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소명 / 글 이병갑·그림 류대철 오늘날 쉰이 넘은 늙은이(?)가 또 복사를 하게되니 창피하기는 커녕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고 또 기쁘기 한이 없었으나 한편으로는 우리 아들들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2 글 이병갑·그림 류대철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서원식에 다녀와서 어느 수녀원의 서원식에 다녀왔다. 세속의 옷을 입고 가느다란 믿음의 불을 지피며 찾아간 나의 용기가 내 힘만이 아님을 느낀다. 백합송이보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2 유병일<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2동>
[독자시] 십자가의 영광 당신 방에는 십자가에서 아까시아 향내음이 납니다. 허한 벌판에 항시 남기고 떠나는 짚시의 사랑이 아닌 영원히 불꽃처럼 타오르는 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2 익명의 독자<영원한 도움의성보회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를 증거하라! 하루는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.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공개할 때가 되지않았느냐고 하는 자매가 있었습니다. 나 자신은 글도 쓸줄 모르고 용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6-02 백순례<경기도 부천시 심곡2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아치에스를 마치고 자연의 예쁨과 힘과 신비를 노래부르게 하는 날들이다. 아무것도 한일도 없는데 이 아침에 마음이 기쁨으로 터지는 것은 어이된 일인가? 봄은 날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5-2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피정을 다녀와서 이제까지의 신앙생활이 순서가 바꿘 것을 알았습니다. 먼저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가를 알고 느끼고 그 다음에 공로를 세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개종할머니의 임종 찌르릉 찌르릉 전화 벨소리. 임종직전이라고 빨리 와달란다. 어떻게하나. 내가 5층까지 어떻게 올라갔다 내려올까 걱정이 앞선다.『아! 주님이 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전건립 바자를… 바자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직접 주인의식으로 참가하기는 처음이다. 부산교구 대연본당에서 분가해 남구 감만동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석포본당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부활한 새 생활 저는 28년째의 병상생활을 하면서 그 길고긴 세월동안 병마에 시달려 뭇 인간들의 그 평범한 행복도 맛보지 못한채 벌레먹은 나뭇잎마냥 끈질기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5-19
옥봉본당에서 온 편지 이곳 전북 옥구군 옥봉이라는 곳은 서해바다에 접해있는 작은 마을로서 30여년전만해도 신자 가정이라고는 두세대 뿐이었습니다. 세월이 흐르면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육의 어머님! 지난 73년 구정때였다. 나는 사람들이 모두 기형아로 보이고 항상 불안한 느낌이어서 신경정신과도 가보고 한약도 복용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시단] 당신은 당신은 청소부로 오시옵소서 추악하고 냄새나는 쓰레기를 말끔이 청소하소서 다시 오염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 목욕탕의 때밀이로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5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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