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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살찌는 저금통장 서둘러 출근준비를 하고 정리정돈을 한후, 예수님과 함께 함을 기억하면서 작고 오동통한 통장을 들고 먼저 은행을 향하여 부지런히 걷는다. 얼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24 이연하<경기도 이천군이천읍중리189~5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소록도를 다녀와서 몇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내가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마울 뿐이다. 주일학교교사들과 함께 소록도 나환자 촌을 방문했는데 처음 그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24 최혜숙<부산시동래구 사직동 주공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잠겨진 성당문 엊그제 길을 가다가 ㅅ성당을 지나치는 일이 있었다. 들어가서 기도하고 싶은 충동으로 문을 밀었는데 잠겼다. 순간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24 김민정<마산시 교방동27의14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부님 우리 신부님 지난 주일 미사때 일이다. 새성당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색 찬란한 빛 가운데서 드리는 미사여서인지 이전보다는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수가 부쩍 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24 김해강<서울시강동구둔촌동ㆍ현대아...
서정수 신부 영전에 신부님、우리 신부님 당신은 우리들의 곁을 떠나가셨습니다. 당신의 쾌유를 비는 간절한 기도와 정성스러운 간호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기어이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7 최규환 <전북 정읍군 신태인천주...
[제언] 상가예절의 개선책 나는 여러 본당 상가에 자주 가보게 된다. 어느 본당을 가보나 연령회나 레지오 단원들의 활동이 대단하다. 상가에 가서 연도와 입관 그외에 여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7 김재환<서울시 용산구 도동 1가 19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내아들 성인수사됐으면 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나 역시 가난한 사람에게 시집와서 온갖 고생다하다 올망쫄망 어린 것들을 남겨두고 하늘 같은 남편은 이세상을 떠났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7 김자현<경기도 부천시 내동16~1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5분만에 그려진 그림 서울 모본당을 다닐적 사순 첫 주일 예비자 교리시간이었다. 미술을 공부하셨다는 지도수녀님께서 갑자기 수업받는 모든 분들에게 즉석 과제를 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0 이정미<인천시북구부평동48번지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오늘도 주님과 함께 천주께 어떻게하면 내 자신을 바치는 거룩한 생활이 될 수 있을까? 이런 생각만이 온 하루를 지배했다. 유아 영세 후 뒤늦게 천주의 품을 찾은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0 신경옥<대구시 북구노원2가297-50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제언] 하자없으신 성심이여 우리 가톨릭 신자들만이 성모님을 공경하며 묵주기도법을 알고있다는 것은 정통교회의 신자로서 받은 은총이 큰 것임을 깨달았다. 몇 년전「세기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0 김택용<서울종로구교남동5~1동흥B/D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마음을 가난하게 가졌으면 찾아오시는 손님에게 바른대로 말하여 그냥 돌려 보내는 일이 종종있다. 이걸 지켜보던 주위의 사람들은 나보고「바보」라고들 한다. 한결같이『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10 구만섭<경남 양산군 기장읍 서부182>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단상] 첫영성체의 기쁨 1984년 4월 14일 나에겐 너무나 축복된 날이다. 마리안나 성녀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은총 속에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. 허송세월이었지만 영세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03 박병애 <강원도 춘천시소양로 2가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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