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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제언] 자동차운전과 신앙생활 당포전부터 운전을 배울려고 학원을 열심히 다녔다. 오늘은 학과시험을 치러가는 날이다. 버스 속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면서 시험장에 도착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03 김차남<대구시 북구 대현 1동 206~1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동전 한닢의정성 며칠 전에 봉헌을 하게 되었다. 신부님의 강론이 끝나고 사도신경을 할때 여러 신자들의 앞에 선다는 두려움에서인지 두근두근 억누를 수 없이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2-03 이규살<경기도용인군 내사면 양지리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 - 신앙수기] 아빠엄마의 기도소리 저는 국민학교 3학년 박윤정 루치아이에요. 주일 성당에도 언니와 함께 열심히 다니며 고백성사도 자주보고 꼭 영성체한답니다. 아빠는 우리 괴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27 백윤정 <부산 사하구 괴정3동260번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냉담신자의 장례식날 이 이냐시오 할아버지는 20여년 전에 영세를 받으시고 여지껏 냉담하시다가 그저께 76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품에 안기셨다. 상가의 냉담가족들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27 박성득<양산본당 파티마의 모후>
[신앙수기] 부산을 떠나오면서 7년전 가을, 우리 가족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처음 이주했을 때의 생활은 낯설고 두렵기만 했었다. 그러나 막상 부산을 떠나올 때는 어렵게만 생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20 김성자 <대구시수성구 우방APT 11동...
[신앙수기] 쉬운 신문을 지난해 9월부터 가톨릭신문의 2면 미주판과 8면일부가 가로쓰기로 바뀐 것은 매우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. 알다시피 사람의 눈이 가로로 놓여있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20 성태용<경주시 황남동152>
[제언] 참된 평화의 인사를 영세받는 사람들의 수효는 엄청나게 불어났다. 전교의 달에는 시상식을 해가면서 예비자를 봉헌하지만 우리 주위에 냉담자가 얼마나 많을 지에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20 장순점<부산시남구광안 4동537~12
먼 생각 눈을 감으면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유년시절의 크고 작은 추억들 그것은 지난 봄에 앓았던 몸살처럼 기억에도 아직 푸른데 나는 어느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13 이재행·시인
[신앙수기] 53세의 할머니 대녀 내가 다니는 직장에 청소부로 일하고 계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신다. 나의 권면으로 성당에 나가게 되었으나 배우지 못하고 나이탓으로 주의기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13 김옥선·마산시 합성2동106번지 마산...
[신앙수기] 신자라는 허울만쓰고 겨울날씨치곤 꽤나 따스한 어느날 버스안에서 경신생인 나보다 4~5세나 많은 모친구와 자리를 같이하게 되었다. 반가움이 앞서『정선생님 안녕하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13 함영기·미리내본당 노곡공소
[시단] 주님 지금이 행복합니다 밖에는 비바람이 붑니다.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렸던 잎새도 이제는 다 떨어졌습니다. 이 차가운 날씨에 나는 따뜻한 방에 앉아 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13 김영실·서울 논현동 233~24
[신앙수기] 새벽 성당길에서 새벽에 성당으로 가기위해 대문을 나섰다. 새벽 6시의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치고 어두운 길목을 나서노라면 자신의 위치를 반성해보기도 하고,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01-13 최성식·대구시 수성구 중동532-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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