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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느님 말씀 즐거워 지난 3월 10일 어머니 성서모임 첫날에 수녀님께서 자기소개 끝에『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먹고 사니까 참 즐거워요』했다. 이 말이 처음에는 이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04 이맹자·대구시 북구 대현1동 109-7번지
[제언] 유감스런 자연보호 만사에는 순리가 수반된다. 집을 세우려면 기초공사를 하고 기둥을 세워야한다. 자연보호 간판도 자연은 사람보호가 먼저 있어야할 터인데『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04 김용순·태백시 철암2동 철암공소
[독자차지] 내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내사랑하는 아들ㆍ딸 죤 카트린느 그리고 토마스! 밤은 깊어만 가는데 칠흑같은 어둠을 두들기는 저 빗소리와 함께 엄마는 이밤 너희들 생각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1-04 Clara Kimㆍ뉴욕 Bronx 본당
[신앙수기] 마지막계단의 슬픔 『한 사람 부족인데, 누가 없니?』 체육시간, 한 아이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. 그러나 체육시간이 다 끝나고 저녁식사 시간이 가까워져도 소영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28 김이사벨라 수녀·서울특별시 은평구...
[시단] 빛의 노래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녘、당신은 순례자처럼 소리없이 우리에게 다가왔읍니다. 어둠의 살갗을 헤집으며 햇살을 등에진 당신이 다가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28 노향숙·경주시 동부동 45
[신앙수기] 모의 고백성사 지난 9월 30일 구포본당에서 영세식이 있었다. 예비자들은 7일전부터 저녁 7~10시까지 최종 신앙교육 및 준비예식을 가진바 있다. 그때 하루는 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21 서정자·부산시 북구 구포1동 1060번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홍수난리 중에도 기도하던 어머니 어머니의 주름지고 검게 그을린 얼굴, 그러나 건강하신 모습을 뵈올때면 먼저 천주님께 감사드린다. 이제는 편히 쉬셔야 할 연로하신 분이시지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21 류동렬·대구 직할시 서구 평리3동 6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우리본당 합동 위령미사 연중 제 23주일이 갓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 성당제단 앞에는 햅쌀로 빚은 떡과 오색햇과일이 보기좋게 석자 높이로 진열됐다. 고건선 본당신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21 정승류·수원 매교동본당
[신앙수기] 내아들 신부님 나는 50대 중반의 2남 1녀를 둔 가정주부이다. 큰애가 신학교엘 간다기에 보냈더니 도중에 퇴학을 당했다. 너무 마음 아팠고 남보기에도 부끄러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14 최정남·경기도 부천시 내동 우성연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오、그날 그 영광 - 나의 성모당 나들이를 도와준 분께 감사드리며 저는 84년 5월 20일 그날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입니다. 꿈에만 그리던 성모당에 난생 처음 갔기 때문입니다.「티없이 깨끗하신 어머니」팀 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14 정미희·대구시 남구 대명8구 5통 1반
「신앙문예 작품공모」고등부 시부문 최우수작 - 고백 그날, 나는 당신을 보지 못했읍니다. 당신의 신음과 잔기침을 듣지 못했읍니다. 비내리는 광화문 지하도- 웅크린 등줄기의 작은 떨림,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14 안소영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균형적 교회발전 위해 “도ㆍ농이 함께 공소부양을” 초창기 교회의 성직자들께서 박해중 산간벽지로 피난해 와서 신앙을 지키며 전교를 하다 신앙의 자유를 얻고 까따꼼바에서 나온 로마의 교우들처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07 권야고보·경남 밀양군 밀양읍 내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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