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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산길에서 久遠의 요람처럼 우거진 숲위로 빼어나는 산새들의 合唱속에 님은 돌다리 건너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를 거느리고 구름속 嶺마루에 서 있었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07 안용석·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강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 나눌 때도 깊은 배려있어야 사람은 누구나 웃음을 보고 안심하고, 모든 맺힘이 풀리게 되는 표정이라 보고 좋아한다. 웃음은 행복에로 이끄는 수레역할을 하기도 한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07 박모니까·경남 마산시 양덕 1동 타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연륜의 소중한 체험 심화시키게 배려를 지금부터 7 ㆍ8년 전의 일이다. 우리 교회에는 여러 신심단체가 있었는데 그중 4 ㆍ50세 가량되는 부인들이 모이는 성모회가 있었고 7ㆍ80세 넘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10-07 전양순·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59-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년 마무리 더욱 알차게 1984년은 정말 큰 은총의 해인 것 같다. 금년에 우리는 선교 2백주년을 맞이하여 교황 성하의 역사적 방한과 함께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이었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송경선·서울 강서구 화곡동 51-7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그늘진 곳 찾는 수녀, 신앙이 무언지 알것 같아 주일미사, 신부님의 강론이 계속된다. 제대 앞에는 엔젤꽃과 싸리꽃이 너무 곱게 조화되어 수녀님의 마음이 그대로 꽃 속에 미소 지며 서 있는 듯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조정향·대구시 대명7동 1899~9
나는 살아있네 내가 웃고 있네 너를 보고서 웃고 있다네 내가 울고 있네 너를 위하여 울고 있다네 아! 나는 살아있네 아! 나는 살아있네 이렇게 여기 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서정슬
「신앙문예 작품공모」일반부 시부문 최우수작 - 성인탄생 I 아직 未明이었다. 어디선가 새벽닭이 잠을 깨우고 돌아눕는 베드로의 머리맡으로 핏빛 진한 이슬이 내렸다. II 太初에 점치해둔 진달래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30 김정근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비대한 “사랑의 뚱뚱이” 우람스럽게도 비대한 체구 때문에 친근한 사이에서는「뚱뚱이」로 불리 우는 그분, 그 분께서 주님의 이름으로 내게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,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손용철·전주교구 김제본당
[독자시단] 나는 까만 밤이었습니다 나는 까만 밤이었읍니다. 수많은 날을 길잃은 양처럼 어둠 속을 헤매었읍니다. 나의 영혼은 무서워 잠을 이룰수 없었고 미소짓는 입술은 이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노향숙·경주 성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일학교, 이대로 좋은가? - 교회와 교사와 가정의 삼위일체를 지난 성소주일때 학생들을 인솔하여 행사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. 각지의 많은 학생들을 불러놓고서 고작1시간 강의뿐, 그나마 내용도 성소주일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변재현·경북 칠곡군 왜관읍 253번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께 너를 돌려 드리리-맏딸 주야의 편지를 받고 항상 철부지 어린애로만 생각해온 중학생 맏딸 주야한테서 난생 처음 편지를 받아보니 형언키 어려운 가슴 뿌듯한 감회가 어린다. 무슨 내용일까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23 권승미·부산교구 밀양본당 사목회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직자 신격화 지양돼야 2백년전 우리 선조들이 흘린 피로 밑바탕을 이루어 번창해 나가고 있는 한국교회는 3백년대를 바라보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. 우리 민족이 복음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16 박경현·포항시 죽도2동 신세계APT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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