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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농촌의료혜택 시급 포플러의 시원한 그늘아래 제대초가 나란히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. 오전에 발대식을 하고 공기에 취할 듯한 열기와 건조한 비포장 도로를 달려 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16 정병천· 대구시 동구 신천4동 357-8
[독후감] 제제、네게 입맞춤을 보낸다 - 「나의 라임오렌지나무」를 읽고 제제에게 안녕? 제제가 사는 나라의 기후와는 달리 모니까 누나가 사는 곳은 계절 따라 무척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나라란다. 요즈음은 가을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16 강영선·서울 연남동 384-72-3
[독자시단] 유일의 징표 해미호야나무 모진 풍상 3백여년 이 땅의 상흔인양 찢기고 멍든 반쪽 호야나무 그때、그날의 참상 오직 하나의 흔적이여! 피맺힌 숱한 사연 전해주고픈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16 권 마리아·충북 제천군 백운면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화는 가정서부터 주일날 성당에 가는 것과 화요일 레지오에 가는 날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천주님을 섬기지 않는 이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. 천주님이 우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16 정태주·대구시 동구 신천4동 489~ 1...
[신앙수기] 두 딸의 첫 영성체 큰 딸은 데레사 둘째 딸은 루시아、4학년과 3학년. 지난 4월달부터 시작한 첫 영성체 교리반에 우리 두 딸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、열심히 주요기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9-02 김정숙·부산시 괴정3동 260번지 9릉...
고 김유재 신부 영전에… 김 그레고리오 신부님! 많은 동료신부들 수도자들 수천명 신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신부님께 마지막 고별인사를 드립니다. 신부님、신부님의 마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26
[신앙수기] 나의 신앙 『야! 이 자식 또 오줌 쌌지. 망할 놈의 자식、매일 앉아서 오줌만 싸고』하며 D군은 또 다시 아이의 복부를 때려낸다. 『때리지마 일부러 싸는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26 이충석·경북 달성군 화원명 희망원
[제언] 용두사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첫 축일인 7월 5일과 8일의 주일미사를 보내며 별 다른 기도회나 행사도 없이 지나치는 우리 본당에 조금 섭섭한 마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26 이안나·서울 불광동본당
[제언] 피정유감 얼마 전 성령쇄신세미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체칠리아 자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. 『배가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참느라 혼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19 한옥경·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올림...
[신앙수기] 반상회 『안녕히 가세요. 다음 주엔 데레사 자매님댁이예요』『네 다들 안녕히 가세요. 1주일동안 기쁘게 삽시다』 아기를 업었는데도 집으로 향하는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19 곽정란·서울 강동구 암사동 강동APT...
고 김유재 신부님을 애도하며… 김 신부님 당신은 진정 우리 곁을 떠나가셨구려! 평소 늘 사랑의 손길을 펴던 것과 같이 그날도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을 직접 병원으로 치료받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8-12 안달원·베드로
[신앙수기] 참 그리스도인의 죽음 항상 우리 부부를 친자식처럼 사랑해 주시던 조베드로 할아버지의 위급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가 현관에 다다르니、 병풍이 준비된 것을 보고는 가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29 김인수·서울 관악구 신림4동 459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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