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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“성당안에서 경건히…” 주일아침 미사때면 으례히 많은 사람들이 미사에 참례키 위해 성당에 간다. 하지만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나 성당 안에서의 신자들의 태도는 참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29 이경원·대구시 북구 노원동본당
[신앙수기] 신부님、우리 신부님 1983年 5月. 나는 새벽을 향한 사냥꾼처럼 힘찬 생활걸음으로 바다 살점이 푸르기만 한 이곳「기장」을 떴다. 청주市로 이사를 가는 길이었다. -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22 이복균·경남 양산군 기장읍 기장천...
[제언] “신령세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” 『「마티아」오빠、서운하게도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웬지 남에게 무관심하고 좀은 자기 위주의 신앙관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. 우리 교회가 그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22 최정돌·대구시 남구 진천4동 111번지
[적시] 사랑의 화신 - 노기남 대주교님 영전에… 宇宙萬物을 創造하고 攝理하시는 天主님의 實存을 믿고 聖職者生活의 五十餘 星霜 民族受難의 喜悲가 交叉되는 苦難의 가시밭 길에서 뼈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15 문중섭·한국 참전시인협회 회장
[신앙수기] 환자들을 방문하고 나서 신앙인. 조금은 더 자제하며 희생과 봉사를 바칠 줄 알아야 하는 사람들. 그렇다면 명색이 신앙인이라 자처하는 나는 과연 참된 신앙인일까?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15 정외숙·대구시 남구 상인동 246번지
[제언] 온유와 겸손을 우리가、특히 나같이 보잘것없고 나약한 인간까지 성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은총의 말씀이다. 우리 103위 순교 성인의 이야기를 읽으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08 이수향·대전시 동구천동 163~106동 3반
[신앙수기] 15기도의 힘 약 3개월 전 일이다. 우연히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인체의 한 부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. 처음엔 답답한 마음에서 이곳저곳 다녀보았으나 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08 서경옥·대구 직할시 동구 효목2동 3...
[제언] 성상을 아름답게 며칠 전 어느 천주교 묘지에 갔다. 묘역 안에 세워진 성모상을 보고 모두 한마디씩 했다. 「너무 밉다」고. 눈이 먼것 같이 보이고 코도 이상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7-01 이수하·대전시 용전동 주공 아파트1...
[신앙수기] 봉성체 하는 날 매주 첫 금요일은 봉성체하는 날이다. 신부님 수녀님을 모시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니며 병자를 찾아간다. 매번 가는 환자도 있고 처음 가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6-24 김구선·구로3동본당
끊임없는 질문에의 답 세상을 살아가자니 죽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. 왜 그럴까?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다. 왜 그럴까? 나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6-03 김문수·경남 밀양군 상남면 연금동453
[독자시단] 교황님 당신이 뿌리고 가신 사랑의 씨앗이 발아하여 성장하려고 합니다。 일찌기 그 누구도 이렇듯 많은 이들을 한꺼번에 감동시킨 분은 없었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5-27 송지연·서울 도봉구 수유동 553-46
성당신축과 신부님 2백주년을 맞아 교구 및 본당별로 각종 행사 벌어지고 있다。우리 공릉동본당은 82년 1월 1일 묵동본당에서 분리된 이후 성전건축에 온 힘을 쏟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5-27 권중섭·공릉동본당 사목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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