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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-01-15 전승현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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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작동요] 예수님의 전교여행 열두 사도 이끌고 예수님이 길가실때 수선화가 인사했네, 산백합꽃도 맑게 갠 푸른하늘 엷은 웃음 보내고 바람도 살랑 살랑 춤을 추었지요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4-01-15 황 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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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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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작동요] 새해의 환한 얼굴 묵은해 자꾸만 핼쑥해 가고 새해의 환한 얼굴 웃음 짓누나. 떠나가는 묵은해의 옷깃을 잡고 모자랐던 나의 모습 더듬어 보자. 새해와 정답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01 황 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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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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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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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-12-11 서정슬ㆍ서울 강남구 반포2동 신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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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하느님의 초대장 80년에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난 너무나도 하느님이 주신 초대장을 쉽게 밟아 버린 날들이 많았다.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생활의 즐거움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2-04 이미옥ㆍ630-14 대구시 남구 상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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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심판받지 않으려면… 『우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우리주교 ○○와 모든 성직자들을 돌보시어 주님 안에 완전한 하나가 되게 하소서…』미사 때마다 사제가 외우는 전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1-13 김 아우구스띠노ㆍ삼성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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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넘치는 믿음을… 지난해 12月 24日 새색시보다도 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성세성사를 받고 그동안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상에 목숨 바치신 주님을 향한 뜨거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1-06 강순구·포항시 덕산동 119~5 이홍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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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말과 행동에 일치를 보이자 얼마 전 신부님께서 주재하시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성당으로 가던 중이었다.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당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왼쪽 담모퉁이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23 최정돌·대구시 남구 진천4동 111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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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200주를 맞을 채비 진정한 선택을 받은 하느님의 자녀라면 사랑 실천주의자로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부터 무신론자와는 달리 자아나, 가정과 이웃관념에 이르기까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16 윤미주ㆍ대구비산동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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