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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자비에 대한 감사 하느님! 가을의 문턱에 서서 이제는 모두 학교로 유치원으로 會社로 나간 집식구를 생각하면서,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, 두달간 아빠에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16 조은아ㆍ서울 수색본당
[독자시단] 화가 화기로 태어나 시골에서 살은 화가는 곧잘, 시골 풍경을 그려낸다. 도회지의 여느 화가보다 더 잘 그릴려고 애써지 않아도 그 그림에는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09 정종수·경남 사천군 사천읍 수석1구...
[신앙수기] 생활속의 신앙 「신앙」이란 한마디로 믿음이다. 믿음은 또한 일상속의 생활이 아닐까 싶다. 그런데 우리들은 신앙에 대해 굉장히 골똘하게 부딪쳐야 할 하나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09 이경원·대구시 북구 노원동 3가 884...
[제언] 하느님이 주신 목욕탕 세상에는 참으로 깨끗한 것을 싫어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. 시궁창의 벌레까지도 그들 나름대로 깨끗해지려 노력할 것이니 말이다. 그중에서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10-09 최복규·부산 동래구 장전2동 482의 104
[독자시단] 나의 천사 나의 천사 그다지、하얀얼굴은 때로는 빛으로 때로는 어둠으로 한없이 어설픈 몸짓되어 작은 가슴을 여미었다. 겨울창에 엉겨붙은 하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25 조미현·강릉 옥천동본당
[신앙수기] 결정적인 회심 평범한 생활에 만족하며 살던 내가 일상적인 생활과는 관계가 없는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서부터 격렬한 고통에 휘말린 채 버티어내기 힘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25 이태임·서울 강동구 잠실동 339의 13
[독자시조] 순교자들을 묵상하며…- 한티마을을 다녀와서 고복태산 막바지에 자리잡은 한티마을 꾸불꾸불 논뜨락은 순교자들 개간솜씨 임들이 거쳐간 이땅 숨결만 남아있네 진리를 증언하는 등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18 박병희·대구 내당동 연령회장
그들 영혼을 위해 통곡하노라 - KAL여객기 피추에 부쳐 神도 사랑의 손길을 잠시 쉬고 혼곤히 졸음을 즐길만한 깊은 밤, 당신의 피조물인 지구촌 하늘 한자락에서 2백 수십명을태운 대한민국 민항여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11 신중신 시인
[독자시단] 미카엘라를 보내며 미카엘라! 새벽녘 꿈에 『이젠 아프지않아』하며 환히 웃던 네 모습 밝고 하얀 그 얼굴 이젠 영영 우리곁을 떠났구나 아! 비단결 같던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04 서정슬·서울 강남구 반포2동 264-6 ...
[신앙수기] “여름 성경학교를 마치고” 맴맴맴맴 매미 소리가 즐거웁게 퍼질 때 손꼽아서 기다리던 성경학교가 열렸다. 정말이지 이 노래가사 만큼이나 시원하고 알찬 보람된 나날이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9-04 길 젬마·부산 중앙본당
매미의 노래 - 8월의 동요 온세상은 아름다운 하느님정원 봄동산엔 종달새가 노래부르고 여름산엔 우리더러 노래하라고 하느님은 그옛날에 말씀하셨네 참나무와 버드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8-28 황사라·아동 문학가
[신앙수기] 라파엘 자네는… 오늘처럼 밤하늘의 별들이 유난히 빛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대는 한적한 분위기의 살평상에 앉아 있노라니 라파엘 자네와의 다정했던 지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8-28 최정들·대구시 남구 진천4동 111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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