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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그리스도인과 자살 요즘 공직자나 비리의혹에 연루된 저명인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. 우리의 머릿속에서 잊혀가고 있는 전직 대통령이나 장관, 재벌 회장을 우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7-03 윤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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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순례자의 꿈 엠마오 길에서 주님 만난 제자처럼 키드론 골짜기 구릉을 지나 이스라엘 어딘가를 걷노라면 서산에 고운 노을 질 때쯤 행여, 주님 동행해 주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6-26 윤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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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9 이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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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당신은 늘 그 자리에… 내가 사랑을 찾아 헤멜때도 지쳐 쉴자리 찾았을 때도 외로움에 사람을 그리워 했을 때에도 당신은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. 내가 가까이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6-12 정석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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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이 부르던 날 더 이상 꽃이 아니었습니다. 처음부터 꽃은 아니었습니다. 속삭이는 바람소리에도 깨어나지 못했고 반짝이는 햇살에도 피어날 줄 몰랐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6-05 황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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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9 박영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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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발 앞서 가 계시는 성모님 매주 수요일은 저녁 미사 봉헌하고 레지오 회합 하는 날. 성호경 그으며 안방에 계신 성모님께 “다녀오겠습니다” 하니 “잘 다녀오라” 하시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5-22 임소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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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송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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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당신은 구원과 영광의 어머님 맑고 싱그러운 오월입니다, 성모님! 온 누리 가득한 꽃향기인 양 황금 빛살 눈부신 귀부인께 저희 마음 한데 모아 찬송합니다 오랜 세월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5-08 박광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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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성모 마리아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! 주님의 어머니! 주님 또한 어머니 품 안에서 태어났으니 저희도 어머니 품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!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5-01 강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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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먼저 인사하기 외부인들이 성당에서는 형식들이 많다고 한다. 물론 남의 말 때문은 아니지만 나 또한 교회가 사랑을 부르짖기 때문에 너무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4-24 박향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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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꽃 하얀 꽃이 핀다. 사랑의 꽃이 핀다. 빗물에 젓은 예수님 성모님이 닦아 주신다. 내 아들아 얼마나 아프냐? 얼마나 고통스러우냐? 손에 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4-17 정효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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