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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-05-15 김 아우구스띠노ㆍ대전ㆍ삼성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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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고귀한 길 올 해는 내가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탄생한 지 만3년이 되는 해-. 지난날을 회고해 보면 영세 입교하기까지의 과정이 정작 고난으로 점철되었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5-15 남정숙·630-14 대구시 남구 상인2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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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살롱] 꼬마의 아멘Ⅱ/정영재 4년 전「꼬마의 아멘」에서 4살과 2살이던 아이들이 큰 아이는 이제 국민하교 2학년을 올라갔고 작은 아이는 올해 입학을 했다. 새로 난 꼬마는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5-08 정영재·부산진구 가야2동 603의21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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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하느님 마음 토요일 오후에 소꼽놀이를 하다가 진흙을 짓이겨 조그마한 동네를 만듭니다. 여기에는 산 저기에는 개울 꽃밭을 만들고 풀밭에는 꽃사슴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5-08 김훈일·안동시 용상동 1543-49 9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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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논단] 행동에의 실천 정신운동. 이제 2백주년이 일년 앞으로 다가왔다. 외부적인 큰 행사나 예식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근저를 이루는 정신에 관한 의식적인 운동은 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5-08 차관희·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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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세례받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니 왠지 느껴 보지 못한 마음의 평온함을 느낀다. 나의 인생이 새로이 시작되는 마음으로, 내 몫의 삶을 이끌고 분주하고 한복을 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5-01 황정임·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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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부활은 출발 「아빠, 다녀오세요」 합창 소리에 가슴이 메어 눈물을 머금고 되 돌아와 털썩 주저앉으니 아이들이 몰려와 아프냐고 묻는다. 어찌 아프다고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4-17 김권식·서울 관악구 사당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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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-04-17 이해인·수녀 시인·올리베따노 성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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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사랑의 어머니 고통의 어머니 주님! 당신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완전히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셨읍니다. 오늘은 당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4-03 안명옥 수녀ㆍ성 십자가 수녀회ㆍ재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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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눈물의 사자 후 사제로 서품된 신부님은 감격의 첫미사를 집전하시고 나직한 사자후(獅子吼)를 토하셨다. 『제가 어릴 적 어머님의 치마를 어깨에 두르고 종알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3-20 이원용·대구시 중구 계산 2가 224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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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아벨의 첫 재물 온 누리여 노래하여라 빛나는 햇살이여 춤을 추어라 진정 오늘 이 부르심은 크신 축복이어라 이토록 가까운 님의 곁은 영원한 기쁨이어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3-13 권경희ㆍ끌라라ㆍ서울 마포구 합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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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초라한 내가 무엇이길래… 돌이켜보면 짧은 기간의 신앙생활이었지만 나에겐 큰 위안과 함께 삶이의 희망과 용기를 붙어 넣어 주었다. 언젠가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한쪽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3-13 이상식·대구시 남구 진천3동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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