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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주의 영광 위하여 (Ⅰ) 이 세상 창조 말씀없이 빚어진 것 무엇이 있으랴 우주폭발이후 수 만백년 확산되는 열기 가운데 가냘픈 나의 영혼에도 입김이 임하셨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27 문세홍·서울 성동구 자양2동 산671~...
[신앙수기] 반장님의 죽음 『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. 파아란 풀밭…』만수향 내옴 가득한 방안에서 방금 연도를마치고 공동체 성가 124장을 부르지만 목이 메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20 김영덕·디모테오ㆍ경기도 시흥 수양...
[독자시단] 주께 비오니 골고다의 가시밭 길을 홀로 십자가 지시고 가신 주님을 따르고자 햇빛도 밝게 웃는 날 종신 서원을 하옵니다. 하느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2-06 김훈일·안동시 용상동 1543-49
[신앙수기] 나환자를 잡아주는 「따뜻한 손」에 감사 나환자의 처참한 꼴을 한번 보면 미련한 사랑은 神의 존재를 부정하리, 그러나 이것을 간호하는 수녀님의 모습을 보면 미련한 사람들도 침묵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30 이 읍디마·서울 은평구 용암3동 579...
[독자시단] 내 주 하느님 내주 하느님 하늘아래 온갖 것은 다 변해가고 있습니다. 어제까지 빨갛게 보였던 것들이 오늘은 노랗게 보이고 분명히 높이 솟았던 것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23 백 글로리아·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...
[제언] 예수님께 받을 숙제 우리들 일상생활을 흔히들 우연의일치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. 그러나 주님의 자녀가된 사람은 이런 생각과 말을 해선 안되고 성령의 뜻이라 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23 오규봉·대구시 방촌동 90
[제언] 성가정의 자녀교육 하느님이 자기형상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,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, 『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3-01-01 박동순·서울 중구 입정동 263-4신입...
[독자시단] 아버지의 떡 어제도 짙은 안개 오늘도 짙은 안개 안개 속에서 마냥 헤매고 있을때 가만히 손에 쥐어준 아버지의 떡! 그러나, 떡으로 생각지 못하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2-19 진안실ㆍ부산시 서구 암남동 산7~1...
[신앙수기] 주님의 은총 마치고 저녁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십자가상 앞에 앉아 잠깐 생각 해본다. 나는 1978년에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영세했다. 완강한 불교집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2-19 최재선ㆍ진주시 칠암동 272
[독자차지] 수경이의 기도 벌써 몇주전의 일이다. 주일을 택하여 고향 친구들의 모임에서 벼르고 벼르던 가족 동반 야유회를 가기로 약속 한 주말이었다. 사흘째 감기로 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2-12 유영용ㆍ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 ...
[신앙수기] 강물줄기 나환자. 버림받고 소외된 그들, 강한 적대감과 저항으로 문전 걸식하던 어릴 때 본 나환자의 기억을 떠 올리면 이들이 어떤 태도로 맞아줄까 두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2-05 황정분ㆍ부산 괴정동본당
[신앙수기] 우렁찬 침묵 희뿌연 여명이 창문을 노크하면 살포시 일어나 창문을 열어봅니다. 동녘처럼 피어오르는 붉은 햇살은 힘차게 힘차게 어둠을 몰아내고 찬란한 아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1-28 표화순ㆍ서울시 강동구 천호 3동 403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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