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신앙수기] 구원에의 노력 언젠가 수녀원의 오솔길을 홀로 거닐며 깊은 명상에 잠겨 있을때 수녀님들이 맑은 목소리로「평화의 기도」를 부르며 자신의 사랑을 들어 올려 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1-21 김말숙ㆍ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...
[제언] 교회 앞의 자가용 행렬 장엄하게 우뚝 솟은 성전 그 앞에 줄지어 선 자가용 행렬. 주님의 성전이기에 장엄할수록 좋을 것이고 자가용차가 많음은 교인 중에 부유한 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1-07 윤승욱ㆍ서울 은평구 역촌동 2~55
[신앙수기] 사막의 우물 나는 조그마한 여학교의 서무과에서 일하고 있다. 지난 봄 고3의 J라는 아이에 대해 얘기 들었을 때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.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0-31 강영선ㆍ마포구 연남동 384~7.213)
[독자시단] 임께 향한 눈 이 고도에 어둠이 살벌하는 가람 하늘을 향해 우러러 보는 눈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흘리신 한방울의 성혈을 어찌 아쉬워 하지 않으리오. 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0-24 박효근ㆍ부산시 남구 우암 2동 125 ...
[신앙수기] 나의 신앙고백 아내와 아이들의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 하고 오랫동안 냉담해 오던 내가 예비자가 된 어떤 선배 부부를 성당에 인도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天主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0-24 이요셉ㆍ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137-129
[제언] 신앙인과 전교활동 철인은 삶을 정의하며 『생(生)은 동(動)에있다』하였다, 기실 시체는 움직 이지 못하니 말이다.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도 운행 하기에 만물이 생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0-24 김용순ㆍ태백시 철암공소
[독자시단] 기림의 세월 태초의 에덴을 떠날적에 언제고 보내마 하시던 언젠가 찾아 오신다던 기림의 세월이야. 가슴 저리도록 연거푸 낙엽 뒹굴던 선조의 얼이 담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10-17 이원우ㆍ청주 내덕동 천주교회
[독자시단] 고백성사 추하고 빛 바랜 모습 주님앞에 무릎을 꿇었읍니다. 더러운 것을 모두 긁어 모아 당신 앞에 가지고왔습니다. 다시 생각하기조차 부끄러운 이렇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9-19 오규옥ㆍ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자작...
[독자시단] 함께 계심은 어느날 인가 잠이 들기 전 잠이 깨기 전 손끝 어느 감각이 느끼기 전 당신은 제게 오셨읍니다. 반은 웃음으로 반은 연민으로 다가 오시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9-05 정리따ㆍ서울 영등포구 크로바맨션 ...
[독자시단] 날개를 주십시요 아버지! 아직, 멀었읍니까? 당신과의 거리가 이처럼 멀기만 합니까? 흔히들 세상은 순간이라 말 하는데, 당신과의 거리는 긴ㅡ고행의 길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29 진안실ㆍ서울 성북구 삼선동 1가 11...
[제언]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 교우끼리 형제 호칭을 하는 것이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더니「꾸르실료」교육 중 임원들의 넘치는 형제애를 보고 신앙 생활의 보람과 형제의 참뜻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29 황병식ㆍ대구시 동구 신천5동- 7443번
[독자차지] 천천히 다가오라 편애(偏愛)를 받는다는 건 그 반대의 경우만큼이나 불편하다. 가령 이 쪽이 미우니까 저쪽이 곱다는 식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고, 네가 좋아서 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8-22 이난호ㆍ서울 강동구 잠실3동 448 ...
맨앞 이전10개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