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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부활절과 거울 모두가 가슴의 불을 밝히는 부활대축일에 나도 내마음의 불을 환희 밝히고 경건히 끓어 앉았다. 용서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은혜롭도록 내 마음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16 김창환ㆍ서울 강남구 잠실 3동 주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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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09 이현주ㆍ가브리멜농아봉사회대표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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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09 곽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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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편견 최근에 가톨릭에서 성령 기도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.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거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. 나 자신도 한 때는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09 나병기ㆍ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4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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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소주일 시] 카네이션 편에 이 기도를 『나를 따라오시오 내가 당신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소』하고 『말씀하시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 갔다』(마태오4ㆍ19 ~ 20)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02 김 베로니까ㆍ서울 혜화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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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5-02 곽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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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내가 지난 이름을 내게 주어진 많은 이름들! 그이름이 의미하는 자욱들 속에 때론 합당하게, 때론 겉치레로 지나온 연륜을 회고 해보면서 앞을 내다본다. 학생,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5-02 홍지연ㆍ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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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너와 나의 이야기 하늘을 나르던 나비 한마리 꽃들에게 내려와 속삭였어요 『너의들도 나처럼 날아보지 않을래?』 나비의 속삭임이 너무 달콤해 꽃이파리 팔랑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4-25 서정술ㆍ부산 남구 광안 2동 1295 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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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의 구원 남미의 군소 국가들이 좌경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. 특히 이 모든 국가들은 가톨릭 신자가 90%이상이나 된다고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4-25 장홍건ㆍ시인ㆍ선일여고 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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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죄의 노예 『누구든지 죄를 지으면 죄의 노예가 된다』 가슴에 와닿는 충격적인 말! 평소에 수없이 들어 왔던 이 말씀이 오늘 따라 마음 속에 깊이 깊이 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4-25 윤용근ㆍ부산 소년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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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-04-18 나 라이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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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석별의 정 작년 5월에 본 쁘레시디움에 入團하여 단원으로서의 의무와 본분을 다하고자 열심히 활동 해오던 김 안나 단원이 오는 4月 25日 화촉을 밝힌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2-04-18 최정돌ㆍ대구시 남구 진천 4동 111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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