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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말뚝복사 할아버지들의 고뇌 올해 설립 22년이 된 인천 만수6동본당이 신설되던 첫해에는 남동장애인복지관 대강당을 임대해 주일미사를 봉헌하기 시작했다. 차츰 신립금이 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3-13 홍민선
[독자마당] 춘삼월 내 인생은 춘삼월이다 마른 가지에서 연둣빛이 돋아나고 꽃을 기다리는 춘삼월이다 지나간 겨울이 아무리 혹독하고 눈보라가 쳤더라도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3-06 김동희
[독자마당] 제대꽃 빨간꽃 노랑꽃 파랑꽃 보라꽃 제대 앞에 활짝 피어난 꽃을 보니 공동체 모습을 보는 듯하네 꽃에게 말하길 너희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3-06 임창순
[독자마당] 자원봉사의 기쁨 내 나이 60대 중반에 아내 수산나를 하늘나라로 보내고, 막내딸 요안나와 같이 살면서 취미로 악기를 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2-20 박귀찬
[독자마당] 고(故) 정 바오로 신부님 1주기를 기리며 신부님을 떠나보낸 지난 한 해 매순간이 안타깝고, 회한의 기도와 성가는 아름다운 ‘회소곡’이 되었습니다. 정 바오로 신부님의 선종 소식을 듣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2-13 정순임
[독자마당] 묵주기도의 길 (용인의 산티아고 순례) 묵주를 손에 쥐고 오늘도 걷는다. 운학 하천에는 오리들이 헤엄치며 평화로이 노닐고, 송사리와 피라미들은 은빛을 뿌리며 팔짝 뛰며 삶을 자랑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1-16 소병용
[독자마당] 코로나19에 대한 단상 지난 한 달 동안 코로나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1000명에 달했고, 화이자사는 2024년에야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소식을 발표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2-01-09 이광
[독자마당] 나의 꼬부랑 할머니 벌써 8년 전의 일이다. 오월의 어느 날 나는 하이얀 이팝나무 가로수 아래를 자전거로 달리고 있었다. 내 뒤에는 다섯 살 먹은 딸아이가 타고 있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12-19 조희진
[독자마당] 탄천 순례자 늦가을 저녁 노을 시냇바람 정겹고 서쪽 하늘 개밥바라기 탄천 나그네 또바기 반겨준다 괜스레 초야의 꽃잠처럼 설레이누나 붉게 물든 성당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12-12 김무일
[독자마당] 과메기 동해의 해변에서 겨울바람에 나를 맡기니 목선따라 스며드는 날카로운 냉기가 나를 왜소하게 만든다 나의 존재, 나의 이름 겨울파도 앞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12-12 이재복
[독자마당] 우리가 원하는 건 그저 기억해주는 것 정창조 도미니코 어르신이 돌아가셨다. 91세. 내가 아는 분들 중 마음이 가장 젊은 할아버지. 성당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12-05 윤선경
[독자마당] 지상의 순례자 되어 순례(巡禮)는 종교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것을 말한다. 종교마다 장소는 다르지만 거의 모든 종교가 성지 순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11-21 조남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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