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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산가 (산의 찬가) 사랑의 내 주님! 어찌 그리 아름다우시온지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당신 손길 스미어 있고 돌 하나 나무 한 그루 귀한 숨결 불어넣으시어 이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4-10 지동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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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내 안에 예수님을 찾고 싶어요. 늘 당신 곁에 머물고 있다고 믿었습니다. 성당에서 마주치는 순간마다 내 품에 간직해온 묵주에 입맞춤을 할 때에도 촛불 사이로 십자가를 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4-03 김정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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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진정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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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함종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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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안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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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의 이름은 꽃이어라 주님의 이름은 꽃이어라. 불러 봐도 불러 봐도 대답 없는 향기 짙은 꽃이어라. 기도하는 일상마다 지고 피어나는 생명의 꽃이어라. 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13 남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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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꼭두각시의 삶!!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! 일상에서 나의 벗이 되어주시는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이다. 기도로 시작되는 삶속에서 오늘을 살기위해 일용할 양식을 얻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13 황규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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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수도자의 얼굴에서 그분을 만나다 잠깐 스치고 지난간 바람 같은 여인 사뿐사뿐 날을 듯 가벼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소한의 겨울밤 불빛 아래서 찰나에 느낀 맑고 순수한 영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3-06 이은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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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고통을 위한 기도 주님, 마음에 다락방 하나 내어 촛불 하나 켜고 손 모아 전지전능한 이름 불러봅니다. 이천년전 운명의 날 외아드님처럼 기도드리며 고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2-27 정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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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으로 인하여 내가 다가가는 만큼 가까울 수는 없습니다. 더 다가간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. 내가 땀 흘린 만큼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. 땀 흘린 만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2-27 박형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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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한심한 내 기도 기도는 공짜지만 은총은 어마어마하다고 하길래 하루 같이 기도를 한다 나 위해 하는 것보다 남 위해 하는것이 좋다기에 매일같이 기도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2-20 김명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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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최경식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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