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9 1971년 4월 4일, 학교 강당에서 당시 연합회 사무국장이셨던 유송자 데레사 선생님과 초대 지도자로 취임하신 고광호 안드레아 신학생을 모시고 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나 라이문도
[독자차지] 나는 보험장수요 『보험에 가입 하십시오』 『어디예요?』 『천국 보험입니다』 『아이 아저씨두 그런데가 어디 있어요?』 『하하! 정말입니다. 우리 천국보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장 프란치스꼬
[제언] 은퇴 신부는 외롭다 복잡다난한 현세를 생활하다 보면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거나 어렴풋이 생각나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수가 더러 있다. 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정원희·사베리오·부산 양정본당
[신앙수기] 긴 동면에서 깨어나 돌이켜 보면 참으로 오랜 기간동안이나 성당에 나가지 않은것 같다. 어릴때,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학교 시절부터 무슨 동기때문이었는지 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8 최정돌·마티아ㆍ월배본당
[독자차지] 친구의 믿음 법정이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으시시한 곳이다. 어느날 친구의 公判을 방청키 위해 法院을 찾았다. 나는 하느님께 빌었으며 현행 법상으론 친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1 이원희·청도군 매전면 동산 2동 670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8 서울 맹학교의 2백명 남짓한 전교생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. 그중의 대부분은 개신교 계통의 신자들이고,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21 나 라이문도
[신앙수기] 피정 그리고 나 피정-얼마나 많은 두근거림을 간직했던가? 참으로 부끄러운 고백을 않을 수가 없다. 몇대를 이어온 천주교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까지는 좋은데 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6-14 김병욱·아가비도·경주본당청년회
데레사 수녀 초청 강연회에 다녀와서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인가.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기를 배우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려는 의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5-31 구본영·대구 동구 신천5동 385-7
[장애자 수기] 「나의 고통」 3살때 척추성 소아마비로 허리가 몹시 굽고 한쪽 발꿈치를 들고 힘겹게 걸었지마는 그런대로 22세까지는 걸을 수 있어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5-10 우은숙ㆍ인천시 송학동3가 4번지
"농촌공소는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합니까?" 내가 자천공소에 휴양차 온지 8개월째, 세월의 빠틈을 실감하면서 은하의 계절 겨울의 시골설경이 그동안의 감회를 새롭게했다.또한 시골의 인정·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4-05 윤 모니까·영천군 화북면 자천공소
임은 가도 주향한 웅지는 영원하리 - 고 배봉룡 신부를 추모하며 바오로야! 배 신부야! 블러도 대답없는 이름을 부른다. 평소의 친구 신부들이 모두 모였는데, 아끼고 돌보던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정답게 같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3-29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3화 어두움에 빛을 7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첫번째 여름 방학을 맞아 우리 몇몇 친구들은 부산으로 피서 여행을 간 일이 있다. 항도 부산에서의 한 주일은 그후 우리 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1-03-22 나 라이문도
맨앞 이전10개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