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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이중현 신부님의 영전에… 세월이 여울져 가시는길 임만이 아니련만 신앞에 꿇은 사제길 20년. 마지막 용서로 남기신 사랑의 아픔, 임이여! 당신은뉘시기에 이토록 가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1-16 최 율리아나ㆍ화성군 정남면 발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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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1-16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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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1-0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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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1-0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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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긴 방황 일본에서 태어나서 거기서자란 내가 한국에 나온지 얼마되지도않고 우리말도 서툴러 부친곁만 맴돌며 성당엘 왔다갔다하던 어린시절이었다. 그날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1-02 안 마티아ㆍ서울 성동구 행당동 3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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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임의 숨결 우리는 생활의 주변에서 임의숨결을 피부 가까이 느낄때가 종종있다. 미사참례시 제의(祭衣)를 입은 신부님에게서 임의 숭고함을 느낄수 있으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26 정레지나ㆍ서울 중구 신당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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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자연에의 초대 자연계의 변화가운데 그질서감과 조화미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은 사색할줄 아는 사람은 다가진줄안다. 이 가운데 자연의 조화속에 하느님의 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19 장광ㆍ울산시 주선동 하리 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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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담] 이문근 신부님 귀향 길에 노래지어주시려 오셨던 하늘나라의 貴한 손님 잠시 세상일 손보시고 훌훌 떠나셨네 順徒의길 默默히 그 좁은길 피 흘리며 이기고 가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19 김동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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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0-1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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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0-12 김영운ㆍ단국대 대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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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차지] 가정미사 송양섭-그는 35세의 노총각이다. 항시 싱긋이 입가에 웃음을 띠고 비스듬이 버티고 앉아 강론을 듣는다. 그리고는 강론이 끝나면 짓궂게 쫓아와 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12 안베로니까ㆍ주부ㆍ23 Yillowra St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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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10-12 이기진ㆍ월곡동 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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