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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41 그는 영숙의 사인을 알리는 편지한통을 내어 주었다. 한줄 또한줄을 읽어내리는 동안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. 그토록 당신을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1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40 『베-다씨! 기어이 당신은 이곳을, 이불행한곳을 다시찾고 말았군요』 『스테파노! 당신은 왜여기…?』 『마산에서 당신이 출감하고 얼마되지 않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05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신앙수기] 시체 보증 「시체보증」이란말은 사전에도 없다. 그러나 실상 屍體를 놓고 보증서를 썼으니 달리 표현할길이 없다.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지난 여름어느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10-05 정승규ㆍ베드로ㆍ수원 북수동본당위...
[독자시담] 촛불 흑빛 정적을 깨고 곱게 타오르는 향기 위에는 매양 기쁨이 어린다. 한날 세상은 밤안개의 가치뿐 그곳에서 억겁을 두고 밝히는 사랑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28 황 리드비나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9 『이형!잘가시오.어디에 있든지 몸조심하십시오 이형께서 같이있는동안 정말 난 외로움을 몰랐습니다.나혼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미친놈처럼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28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시담] 들어 높여 주소서 구원의 어린양 뒤를 따라서 무거운 십자가 나눠 지고자 진리의 깃발을 앞장서 잡고 믿음을 버리라는 악마의 유혹도 꿋꿋이 싸워이긴 굳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14 김인수ㆍ신림동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8 검사의 항소제기에 대한답변서를 제출한지 일주일이되던날 오후한시가 가까울무렵,실내의 모두는 최고수김수용의 바위를 맞추려는듯 다소 조용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14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제언] 신앙의 생활화로 2백주 맞이하자 다가오는 84년도는 한국천주교회 2백주년이 되는 해이다. 한국교회는 초기 1백년동안 순교의 피로 얼룩지는 박해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성장, 오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14 박베네딕또ㆍ서울 방배2동
[독자시단] 수도(修道) 수그려 또 수그려 숨긴 넔을 내 밝히니 밤이 와도 어둠살이 스미지 않는 이 가슴 이승을 연옥(燃獄) 삼으니 못 견딜 되롬도 없다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9-07 조순항ㆍ대구 대명동
[독자차지] 나의 동생들아! 집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겠다고 나섰지만 이상과는 다른점이 많아서 몇 달 같이 생활하지도 못하고 가버린 동생들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31 노 데레사ㆍ경남 항양군 지곡면 공...
[독자시단] 바다여! 당신은 지는 해 목에 매달고 순량한 당신을 힘없이 가른다. 저멀리 샘솟는 희열이 있건만 당신은 한 모금도 마시지 않는다. 부끄럼없이 긋는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31 최효근ㆍ풍남 서산본당
「성심인애원」을 다녀와서 경남산청에 자리잡고있는 나환자촌 성심 인애병원은 지리산줄기인 운석봉과 낙동강줄기인 경호강 상류의 산간벽지에 자리잡고있는 조용하고 경치좋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31 오무수 신부ㆍ서울 명동보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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