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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7 1사 17방에 전방된 이 송자들은 그 방에서 하룻밤들 지새우고 새벽 열차편으로 호송될 계획이었다. 취침나팔이 울리고 주위는 깊이 잠들었으나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31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신앙수기] 오늘도 주님곁으로 나아가리 김점식 안드레아 언제부터인가 성당에 자주 놀러가게 되었다. 하루에 두번혹은 그이상 자주가는때도 더러 있었다. 별일이 없으면 성당에서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31 부산 사직동 본당
[독자차지] 고백성사를 보고 아! 전 오늘 오후 7시이후 계속 천국에 있는 것 같습니다. 전7시에 목욕을 했습니다. 목욕탕주인은 우리눈으로는 볼수없었고, 그 큰 목욕탕에는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24 최복점ㆍ청주사대 영어과
[독자시단] 친화 조금쯤은 옆으로 비켜 갈수도 있는 그런 行路 였는데?. 바쁘지도 않던 길목에서 허둥 대다 마주 뵈는 얼굴마저 쉬 잊히워 버린건 그늘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24 장광수ㆍ부산시 서구 장림등 125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6 방문 앞에서 옷깃을 스치는듯한 소음이 우리들의 말초신경을 자극시켰다. 순간 마산경찰서의 강력반 양정오 형사가 거대한 몸집을 드러내고 히죽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24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후감] A. J. 그로닌의「성채」를 읽고 1937년 영국과 미국에서 처음 간행된「성채」는 영국의 가톨릭 작가 크로닌 박사에게 일약 세계적 文名을 선사했으며 또한 그의 작가적인 위치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7 황인애ㆍ부산시 동래구 장전 640~32
[독자시담] 영원을 향한 합장 보이는 사물 그 너머 한점 허물없는 「말씀」이 임의 實在되어 부르시기에 고개 들었습니다. 하늘보다 싱그런 꿈을 매어두고파 정녕 꾸밀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7 백옥현
[독자차지] 복자 윤봉문과 우리의 신앙자세 43명의 남녀 교우가 거제도 진목정 뒷산 순교자 윤봉문(요셉)묘소를 에워싸고 정성된 기도를 올렸다. 수원 복수동 본당이 베푼 금년도 성지순례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7 정 베드로ㆍ수원 복수동 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35 『기어이 일을 저지르고 말았군요』 『면목이 없습니다.하지만 저로서도 어쩔수가 없습니다』 『그런데 어떻게 됐어요?』 『다들 병원으로 갔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7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신앙고백] 헛된 내 생활에 참 빛을 주소서 주님! 저는 얼마나 위선자였으며 얼마나 이기심이 많은 당신자녀였읍니까? 당신이 들어오실수 없도록 제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 차 있읍니다. 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7 권 끌라라ㆍ양화진본당
[독자차지] 문혜리 공소를 다녀와서 그곳 회장님이 20년 동안 지켜 오셨다는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문혜리 공소.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전경은 우리와는 비할 수 없는 그곳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0 이병선ㆍ서울 공항동 본당
[여름수상] 새벽 약수터 5시30분. 몸은 누운채 머리만 들어 시계를 보니 마음속으로 정해둔 시간이 되어 있었다. 그러나 쉽게 일어나지지는 않았다. 말로만 들어온 뒷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8-10 신달자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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