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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7-27 정 리따ㆍ서울 영등포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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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7-20 김동억 신부 ㆍ대전공주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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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럽던 그날의 갈릴래아 호반아 北으로 페니키아, 東으로 시리아, 南으로 사마리아에 둘러싸여 異敎徒의 소굴로서 가장 천대를 받던 그곳에 어느날 하늘이 임하셨네. 太初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13 황정윤·아동문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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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멕시코 여행기] 멕시코와 성모 - 상. 「로스앤젤레스」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면서부터 하늘로만 치솟는 것 같다. 멕시코에 내릴 무렵. 귀가 꽉 막히고 옆 사람말이 들리지 않는다. 나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13 박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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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7-13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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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담] 심판 큰 암흑을 깨쳐버리고 달아 오는이 있으니 누구도 막을수 없는 빛이런가 온통 까만, 어둠의 품에서 스스로 풀려나온 영혼위에 한 가닥이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 박옥민·인천 숭의동 3-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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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7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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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7-06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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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동심의 세계 童心의세계. 순수한 양심과 가식 없는 행동으로 점철되는 성인이면 누구나가 경험했건만 이내 망각해 버리는 영역이다. 이 시기에 四旬節의 예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7-06 구본영 고성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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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29 김현옥·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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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6-2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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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신앙 고백] 병 으로써 얻은 신앙 나는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기이하게 주님의 품에 안기고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다. 지금부터 32년전 해방 이후의 어수선함이 어느 정도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6-29 서 데레사ㆍ대구대교구 평협부회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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