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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기고] 제3차 FIAT 청소년국제봉사활동을 마치고 제3차 FIAT 청소년국제봉사단(지도 박진홍 신부) 인솔자로 1월 19~27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 일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2-13 남군희
[독자마당] 설 앞두고 묵은 때를 벗기자! 우리는 깨끗이 하면서, 정작 중요한 마음은 깨끗이 닦아내고 있지 않습니다. 오만과 질투, 교만이 가득 찬 마음속의 때. 지금 우리의 모습들을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1-30 김정홍
[독자마당] 갈등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주님의 음성 마음이 무디어 질대로 무디어져 사고의 능력조차 없어진 백치의 믿음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1-23 정석범
[독자마당] 사랑 사랑은 너의 것이어라. 아버지 어머니가 그랬듯 나눔으로 둘이 되고 둘이 혼백되어 하나로 만나리라. 사랑은 흐르는 강이어라. 흐르다 거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1-16 송병률
수도자(修道者)의 삶을 기리며 -톤즈와 쫄리 검은 대륙 피로 얼룩진 열사의 땅 희생양의 제물 가난에 찌든 아이들 음악으로 위안을 주고 희망을 가지게 마음의 상처 치유되기 바랐던 그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1-09 시인 강승희
[독자마당] 그분을 찾기 전에 그분을 찾기 전에 새벽 노을을 보며 먼저 울어야 했습니다. 그분을 찾기 전에 너무나 나약한 나 작은 바람에 내 마음 실어서 빌고 빌고 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1-01-02 강경현
[독자마당] 회상 당신께서 처음으로 제 손을 잡아 주실 때 그 손길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릅니다. 달력을 통째로 찢어 버리고 싶었던 시절도 항상 제 손을 놓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2-26 박종명
[독자마당] 아름다워라, 톤즈 사랑 불꽃이여 하늘의 부르심에, 십자가 선홍빛 주님 길 따라 오롯이 바치신 톤즈 사랑 불꽃이 하얀 옷자락 희생의 역사로 아름다워라. 전쟁과 가난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2-19 오혜림
[독자기고] 어느 사형수의 절규 1980년 12월 27일 성탄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울구치소에서 연락이 왔다. 내일 사형 집행이 있다는 소식이었다. 그 당시 성탄과 부활 끝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2-05 민성동
[독자마당] ‘기도의 집은 무너져 가는데’ 스물세 분 수녀님들만으로도 가득찬 느낌이 드는 작은 성당에 성체등은 침묵으로 아롱지고 기도 속 명상에 잠긴 수녀님들 모습은 그대로 한 장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1-28 김길수
[독자마당] 성당 갔다 오는 길 작은 풀잎 옆에서 잠시 쉬어봅니다. 이렇게도 허허벌판 울부짖는 소리 뒤로 당신은 다가서십니다. 밤하늘이 별을 가려도 있고 큰 꽃이 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1-14 이채현
[독자마당] 소외된 이의 어머니 소외된 이들의 캘커타 거리 그렇게도 행복했던 빈자貧者의 성녀聖女 영원한 마나니따 부르심에 순명順命으로 보답한 민물에 역류하는 두터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0-10-31 성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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