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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교수기] 참 신앙은 내일의 희망을… 한 인간이 태어나 生을 채워나가는 데에는 자신이 알고 모르는 사이에 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한다. 또 서로서로를 의지하면서 자연속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4-20 노 야고버·대구 소화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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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성신의 은총은 붉고 뜨거운 사랑입니다 빨간 옷 빨간 모자 우리 주교님 주교님의 빨간 옷과 빨간 모자는 십자가상 예수님의 피의 색깔입니다. 「나의 몸、나의 피다」이르신 말씀안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4-13 이정운 신부·안성 구포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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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교수기] 가장 큰 믿음 내가 성당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놓은 것은 한창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들국화 코스모스가 춤을 추는 듯 하다 가을의 향기가 온 거리를 매혹 시키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4-13 조일환·포항 죽도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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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4-06 이 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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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교수기] 신앙안의 참 행복 내가 성당이 어떤 곳인지 처음 알기는 12살 때였다。같은 반의 친구가 성당에 한번 가보자고 했다。이때 나의 집안은 대대로 내려오면서 불교를 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3-30 김 체칠리아·포항 죽도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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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교수기] 주님께 나아가기까지 58년이란 오랜 세월이 지났다. 나는 선조 때부터 유교집안의 완고하고 엄격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다. 그런데 지금의 달성국민학교인 달성군립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3-23 박 이레나·대구 남산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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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공동체 운명에 바탕둔 헌법 마련돼야 우리는 지금 어지러운 사회에서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든다. 이는 우리뿐 만아니라 지금까지의 인류사회가 그러했다. 누구의 탓일까? 혹시라도 창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3-16 윤양석·예수회 신부 전 서강대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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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3-09 문중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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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교수기] 탕아에게도 조건없는 주의 손길이… 조용한 교육도시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.그러나 中2년이란 어린 학생신분으로 살인이라는 어마어마한 죄를 짓고 10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2-24 김 도미니꼬·청주교도소 기능공훈련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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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장병의 편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고들 합니다. 에로스가 그렇고 아가페가 그러합니다. 하느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 물론 그것은 아가페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2-24 함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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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2-17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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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24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0-02-10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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