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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9 그들은 서로들의 얼굴만주시하며 한동안 할말들을망설이고 있다. 『어떻게들 오셨읍니까?』 『저、광고보고 왔는데요』 『아、그렇습니까? 그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0-28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8 『한해가 반이 다가도록 이형과 생활을 해왔ㅈ만 오늘처럼 밝은얼굴은 처음이니까 말입니다』 『이제부터는 계속 웃도록 노력할것입니다. 나의 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0-21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시] 성령의 궁전되어 하느님 닮아가리/권춘희 길잃은 어린양이 목자를 찾아 무릉도원인가 찾아든 곳이 지상의 낙원인가 모여든 곳이 병든 영혼달래어 약을 주었고 내가 갈길 바른길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0-14 권춘희ㆍ수성동 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7 『그말은 나도 공감이다. 각자가맡은 배역들은 다를지라도 연극일에는 틀림이없어』 『인간은 처음 울음을 터뜨리던 그 순간부터 인생극단의 연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10-14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6 문밖에서는 둘째누이 대동댁과 넷째누이 배목댁、 그리고 순자의 부르짖음이 들려오고 있었다. 『삼촌、 그리고 누님과 숙모님들! 인간의 탈을 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16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차지] 상쾌한 등산길 초하의 상쾌한 아침. 창을 여니 남빛 하늘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온다. 바람기 하나 없는 맑은 공기에 마음이 우선 즐겁다. 물을 뿌린 듯 고요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9 노영주ㆍ부산시 남구 문현3동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5 날이 밝기가 무섭게 잔치집은 붐비기 시작했다. 난 둘째 누나에게 인도되어 새신랑 자리 하고있는 큰방으로 건너갔다. 모두 나에게의 시선이 옮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제언] 복자성월 해마다 이때가 되면 귀뚜라미 같은 소리를 하듯이 선조 복자들이 어떻게 살고 몇 년에 순교했다는 말을 되풀이하게 된다. 그러나 말을 못하는 식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9 김용순ㆍ철암공소
[독자시단] 겟세마니 조그만 동산이 달빛 받아 고통의 꽃을 피누나. 범벅이된 얼굴이 돌아와 박히곤 한다. 돌아와 박히곤 한다. …………… 고통의 꽃이야 지면 그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2 김현옥ㆍ서울 홍제동
[독자차지] 살티마을 공소를 찾아서 門峴聖堂 꾸르실료 단원 50명은 교우 金아가다씨의 호의로 전세버스를 내어 오늘 언양 살티 공소를 찾게 되었다. 찌푸렸던 하늘은 결국 비가 쏟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2 노치홍ㆍ부산시 남구 문현3동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4 『외삼촌!』 『응 나와 있었구나. 그런데 외가에서는 누가 왔던? 그리고 부산 큰 외삼촌과 외숙모는 왔던?』 『부산에서는 곧 오시겠다는 전보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9-0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시단] 작은 교회를 위하여 몸을 나눈 두 쪼각 하나 되게 불러 주신 뜻은 참 만남으로 착히 살며 한길로 스스럼 없이 길 벗 되라시니 덧 없던 일 여울에 띄우고 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26 강승희ㆍ서울 면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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