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3 『감사합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』 『고소가 치하되지 않아 법의 규정에 따라 부득이 실형을 선고한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곧 출감 하더라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26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근로학생 수기] 일하면서 배우는 기쁨 어느새 장마권에 들어섰는지 요즘 매일같이 비가 내리고 있다. 시골의 사정을 알수 없는 나이기에 비의 고마움을 잠시나마 잊고 우중충한 하늘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19 김순례ㆍ서울 성이냐시오학교
뇌성마비아 김 마태오 군의 어머니 수기 오늘 아침 빗속을 걸어 새벽미사를 다녀오며 지난 1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. 아빠가 떠나신 후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하던 내가 어쩌면 이렇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19 이선화ㆍ서울 발신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2 『금번 그러니까 본건 당일 피해자의 집을 방문하게 됐던 것도 좀은 가까워지고 싶은 외톨박이의 간절한 염원이 있었고 모 신문사의 직원채용 시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1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1 『증인은 사건 당시 그러니까 1968년 8월22일 13시경 피해자 최오수 여인과 피고인의 사고 현장을 목격했었나요?』 『네. 목격 했읍니다』 『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8-1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근로학생 수기] 계란의 의지 다음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일하며 지혜를 배우는 서울 성 이냐시오 야간학교 근로학생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내용이다. 어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9 박연민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10 『네. 정녕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.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외톨박이의 심정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.』 『그럼 피고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9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제언] 말과 행동의 일치를… 교회는 진정 쇄신과 화해를 위하고 있는지… 이 길이 교회정신(제2차 바티깐 공의회 정신)이라면 세계사를 통하여 볼때 교회는 자기 잘못을 단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9 김몽량ㆍ상록회사무국장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9 『검사 질의 하시오』 『네. 피고인、내 얼굴 똑바로 한번 쳐다봐. 피고인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대로 넘어갈 것 같은가? 바른대로 얘기하고 동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22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8 접견담당이 강당으로 찾아왔다. 난 그에게 연행되어 접견실에 들어서자 형 인규와 사촌 성규가 나란히 서있었다. 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본 순간 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15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7 『감사합니다.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은 다 끝났읍니다 어제에 대한 회한도、젊음에 대한 미련도 없읍니다. 미련이 없으니 후회도 없고 후회가 없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08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2화 파도 6 『그런데 어떻게 된 거야?』 『 나도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. 모두가 죽으려고 자신의 무덤을 파는 모양입니다. 그런데 박 형은?』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9-07-01 이 베다ㆍ마산 월남동본당
맨앞 이전10개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