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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교회 간행물이 아쉽습니다” - 사우디서온 간호원의 편지 이 글은 작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에 간호원으로 파견돼 현재 「리야드」 센트랄호시피탈에서 가톨릭간호원 회장으로 있는 최정숙(까타리나)양이 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6-04
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▲「예수님께 드리는 편지」는 지난 5월 5일 장위동본당이 개최한 제1회「장위 어린이백일장」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힌 글이다. 예수님!안녕하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6-04 김원장·1학년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9 처음에는 남편이 운동을 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. 그리고 자나 깨나 얼굴을 맞대고 살아오던 단조로운 생활에서 잠시나마 떨어졌다 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6-04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입교수기] 내게도 주님의 사랑… 귀먹어리인 내가 77년 3월 5일 노틀담 수녀원에서 아가다란 본명으로 영서성사를 받기까지엔 눈물겹도록 고마운 여러 수녀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6-04 허종신ㆍ부산 서대신동본당
고백비밀 준수가 죄라니… - TV극「예언자의 비밀」을 보고 나는 지난 5월 9일 동양방송국에서 개국 14주년을 맞아 특별제작 한「예언자의 비밀」이라는 괴기(怪奇)드라마(청취자들의 전화참여와 함께, 밤9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28 김영옥 수사ㆍ성바오로수도회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8 그순간 저는 마치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으로 온몸에 맥이 쑥빠져 그저 멍하니 서있기만 했읍니다. 『괜찮아 율리아, 너무 속상해 하지마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28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SOS 어린이마을 엄마의 수기] 어린이는 내 삶의 전부 엊그제는 옆집에서 스물여섯 살 된 딸아이를 시집보내는 날이었다. 웨딩마치가 성당에 울려 퍼지자 옆집 딸이 시집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친딸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28 안순이·SOS어린이마을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7 남편은 남편대로 마찬가지였습니다. 외딴 산골에서 조용히만 살다가 장사에 신경 쓰고 사람한테 시달리며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이 들고 피곤해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21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6 죽음이라는 것, 인간의 부귀와 영화, 고뇌와 슬픔, 질병과 재난, 근심과 고통, 모든 인간적인 것들이 끝나는 죽음, 참으로 그 죽음을 보고 말할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14 고 율리아ㆍ금산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5 다만 생활에서 오는 서글픔이 저를 그렇게 만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. 반찬도 없는 꽁보리밥을 한술 두술 떠 넣고 있는 남편 막막한 생활대책,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5-07 고 율리아
[경영주 아내의 수기] 근로자와 경영주는 공동운명체 - 하 밤 열시 아가다가 연탄 찝개를 들고 우리 집으로 왔읍니다. 연탄불이 꺼졌나 보지요? 아가다는 23살, D공장에 취직한지 올해로 3년째입니다. 아침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4-23 주인자·군포본당
[독자수기] 역경을 이긴 사람들 - 제1화 두드리라 열릴것이니 14 벌레가 손끝에만 닿아도 질겁을 했던 저는 막대기를 맞고 전신을 바르르 떨다 쭉 뻗어버리는 개구리를 볼 때마다 제 마음도 울어야했고 몸까지 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78-04-23 고 율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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